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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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글 수 1,083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83	이어진 기사(새전북일보 2002.10.21)
		노실사	2238	2002-10-26
	지난 10월 4일 전주시내 번화가에서 분신한 신성지씨의 기사 이후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82	단속 저항해 분신한 노점상 숨져(오마이뉴스-2002.9.9)
		노실사	1232	2002-09-08
	단속을 견디다 못한 한 노점상이 구청을 찾아가 항의하던중 구청직원들의 냉대에 울분을 참지 못하고 분신을 했답니다. 결국 지난 6일 운명을 달리 하셨는데...이번 단속도 청계천 재개발을 명분으로 노점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일이더군요.
81	어느 교장선생님의 퇴임기(오마이뉴스)
		노실사	1430	2002-08-31
	요즈음 마음이 허해서 그런지...이런 글이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어느 교장선생님이 퇴임하면서 시 한편을 남겼는데 이런 시입니다. [교직을 떠나면서 아이들에게 바치는 시] 온실 속에서 부모님 사랑 듬뿍 받고 자란 너희들은 비바람 눈보라 휘몰아치는 경쟁의 거친 ...
80	홈리스의료체계에 대한 문제점폭로(cbs라디오. 8.21)
		햇살보금자리	1520	2002-08-21
	두차례에 시립병원을 의뢰하여 진료를 거부 당하고, 마침내 8월 3일자에 사망한 30대 김모씨의 가슴아픈 사연을 2002. 8, 21 cbs라디오 "아침종합뉴스(뉴스레이다 2부)"에 실렸습니다. 라디오를 다시듣기를 원하시는 분은 cbs 무료회원에 가입하신후 2002. 8, 21 cbs라디...
79	노숙자를 부랑인에 포함시키는 규칙개정 수정키로<경향신문 8.19>
		노실사	1467	2002-08-20
	이번 보건복지부의 개정령안 발표 이후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취재를 해준 경향신문 조운찬 기자의 기사입니다. 잇다른 성명서 발표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방문등으로 인해 보건복지부가 일정정도 압박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수정된 안이 발표된 것이 아...
78	[집중기획］선진국 NGO ‘돈걱정 없다’<경향신문>
		노실사	1294	2002-08-20
	요즈음 우리단체의 가장 큰 고민꺼리는 사무실을 겸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간마련과 최소 2명의 유급 (월 급여 40-60 가량)상근자 확보문제입니다. 물론 다른 문제들도 많지만 이 두가지 문제를 연내에 해결할 수 없을지가 크게 다가옵니다. 특히나 유급 상근자의 경우 ...
77	노숙자수 1년 전보다 20% 감소?<경향신문 7.11>
		노실사	1442	2002-08-20
	한달여가 지난 기사지만 작년부터 추진해 온 '쉼터 통폐합'이나 금번 개정령안을 추진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의 노숙인정책에 대한 배경이라 생각되는 기사라 스크랩합니다. 기사에서 "보건복지부가 경제사정 호전 등으로 올해 3월 말 현재 노숙자수가 1년 전에 비해 19.9%...
76	[우리시대의 巨長] 시인 신경림<주간한국 8.8-1933호>
		노실사	1626	2002-08-19
	새천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여전히 그대로인 초라한 그들의 삶, 이 시대 민초들의 삶을 향해있는 시인 신경림, 시를 통해 한국사회와 우리의 문제는 여전히 살아 있음을 이야기하는 시인 신경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서울역과 노숙인을 이야기하며 "역이란 무한경쟁 시...
75	노숙자 돌보는 ‘거리의 仁術’ 5년<문화일보 8.17-22면>
		노실사	1692	2002-08-19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의 서울역 거리진료 활동에 대한 기사입니다. 인의협은 매주 금요일 주1회 서울역지하도 진료활동과 매주 화,금요일 주2회 서울역진료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역지하도 진료의 경우 대략 100-150여명 정도가 진료를 받고 있...
74	재고쌀 시중가 14%로 급식단체 제공(국민일보 8.13)
		이원기	2937	2002-08-14
	정부는 다음달부터 2001년산 정부 재고미 30만섬을 시중가격의 14%로 무료급식단체에 공급해 결식 아동이나 노숙자를 도와주기로 했다.
73	신용카드 사범 2902명 검거(국민일보 8.11)
		이원기	1828	2002-08-14
	노숙자나 세금이 적은 업종 관계자에게 돈을 주고 명의를 빌려 허위가맹점을 개설한 사람들도 34명이나 적발돼 이 같은 수법이 유흥음식점과 단란주점 등의 전형적인 세금포탈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72	“정부， 노숙자 대책 호소할땐 언제고…” 쉼터 통폐합 반발확산 (국민일보 8.13)
		이원기	1377	2002-08-14
	보건복지부가 최근 IMF 외환위기 이후 사회안전망 구축에 큰 역할을 해온 노숙자쉼터의 통폐합 조치를 쉼터 관계자들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쉼터를 운영해온 종교시민단체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71	농활가는 노숙자들(한겨레21 7.31)
		이원기	1207	2002-08-14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남부노인복지관에 국신호 선생님과 쉼터가족들의 농활소식 기사입니다.
70	"노숙자들의 작은희망되고 싶어요"(한국일보 8.10)
		이원기	1252	2002-08-14
	노숙자출신 김구종 생명살림사업단 단장 "세상에 진 빚을 조금이나마 갚고 싶습니다" 한때 알코올 중독에 빠져 노숙자 생활을 전전했던 김구종(40.전주시 평화동)씨가 노숙자를 위한 생명살림사업단장을 맡은데 이어 최근 대학 편입학에 성공, 눈길을 끌고 있다
69	일본의 홈리스(한겨레 뉴스메일)
		김태한	1967	2002-08-10
	제목 [국제 2002. 8. 9]오태규-경제대국 일본의 그림자, 홈리스 보낸날짜 2002년 08월 09일 금요일, 오후 4시 33분 18초 +0900 (KST) 보낸이 HANI NEWS MAIL 주소록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받는이 Hani Mail Club now = new Date(); var millis = now.getTime(); var or...
68	분노 그자체입니다.
		이원기	1676	2002-07-01
	미군놈들이 저지런 인간쓰레기 같은 만행을 온세계에 폭로하고, 철저하게 심판받도록 해야한다. -미군의 여중생 살해 규탄대회(2002-06-20)/ 사진들과 추모곡-
67	[NGO가 만드는 신문] 기독신문(2002.5.15)
		이원기	1964	2002-05-20
	은 노숙인이 직접참여해 만드는 신문으로 그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이주노동자들과 한국인 주민들의 통합 마을, ‘국경없는 마을 원곡동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안산외국인노동자센타(소장:박천응 목사)도 4월 6일 타블로이드 판 신문 ‘국경없는마을...
66	[한겨레21, 사람과 사회 ] 2002년05월02일 제407호
		이원기	1578	2002-05-06
	노숙을 삶의 방식으로 인정하고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려는 ‘노실사’ 라는 제목으로 5월 2일 한겨레21 주간지에 실린 내용입니다. 참조하세요^^
65	노숙자 알코올중독 위험수준 치료프로그램 부족(경향신문-4.18)
		이어서	1422	2002-05-01
	너무나 힘이들고 막막한 문제입니다.
64	영세노점, 빈민 생존권은 보호해야[한계레-.4.29]
		기사 공감	1206	2002-05-01
	노점이 서울시가 주장하는 것 처럼 그렇게 통행권에 방해를 입히고 환경미화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면 온 산천 농약 뿌려대며 골프장 잔디 가꾸는거나, 미군기지에 의해 훼손되는 갖가지 반환경적인 행위들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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