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건복지부의 개정령안 발표 이후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취재를 해준 경향신문 조운찬 기자의 기사입니다. 잇다른 성명서 발표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방문등으로 인해 보건복지부가 일정정도 압박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수정된 안이 발표된 것이 아니니 예정대로 우리의 일정은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
연대서명에 힘을 모아주시고 보건복지부 방문때 제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요.
※ 8월 20일자로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복지지원과 사무관이 해명서를 올렸습니다. 좌측 [관련사이트]를 들어가 보십시요. 링크 걸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