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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편집위원이 꼽은 <2019 홈리스10대 뉴스>

홈리스행동

조회 수 : 300

2019.12.18 (11:33:06)

홈리스뉴스 편집위원이 꼽은 홈리스10대 뉴스

2019년을 마무리하며 홈리스뉴스 편집위원은 올 한 해 주요 홈리스 이슈를 되짚어보고, 홈리스 10대 뉴스를 선정했습니다. 각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10대뉴스1.jpg

[기초생활보장제도]

■ 69호 진단: 내년도 기초생활보장수급비 확정, 생계급여 인상률 2.94%에 그쳐

http://homelessaction.or.kr/xe/index.php?page=2&document_srl=821703&mid=hlnews

[쪽방]

■ 66호 특집: ‘탐사’와 ‘조사’를 통해 본 쪽방의 현 주소

http://homelessaction.or.kr/xe/index.php?page=3&document_srl=821613&mid=hlnews

■ 69호 진단: 쫓겨나는 동자동 시계토끼집 주민들

http://homelessaction.or.kr/xe/index.php?page=2&document_srl=821711&mid=hlnews

[여성 홈리스]

■ 70호 여성, 홈리스: 우리는 여성 홈리스를 모른다

http://homelessaction.or.kr/xe/index.php?page=2&document_srl=821729&mid=hlnews

■ 72호 여성, 홈리스: “여성노숙인 등에게 생리대 지급”, 시행령 개정됐지만 지원 미비해

http://homelessaction.or.kr/xe/index.php?page=1&document_srl=823624&mid=hlnews

[형벌화]

■ 64호 특집: 도 넘은 현장 경찰관들의 자의적인 법집행, 경범죄처벌법 ‘구걸행위 처벌조항’ 폐기돼야 서울역 홈리스, 타인에게 ‘담배 한 개비’요청했다는 이유로 통고처분 받아

http://homelessaction.or.kr/xe/index.php?page=3&document_srl=821564&mid=hlnews

■ 67호 특집: 홈리스 향한 차별과 혐오 부추기는 인터넷 방송 중단해야

http://homelessaction.or.kr/xe/index.php?page=2&document_srl=821644&mid=hlnews

■ 67호 6월의 홈리스 단신: 노숙인 몰리는 시청역… 서울시는 처리 골머리

http://homelessaction.or.kr/xe/index.php?page=2&document_srl=821640&mid=hlnews

[홈리스 정책]

■ 65호 특집: 서울시 노후고시원 종합대책의 의미와 한계

http://homelessaction.or.kr/xe/index.php?page=3&document_srl=821587&mid=hlnews

■ 65호 진단: UN 주거권 특별보고관, 한국의 홈리스 정책을 평가하다

http://homelessaction.or.kr/xe/index.php?page=3&document_srl=821584&mid=hlnews

홈리스뉴스는 홈리스의 삶이 오롯이 담긴 신문을 지향하는 월간지입니다. 홈리스의 현실과 밀접한 기사를 통해 홈리스 당사자들의 소통과 여론 조성 창구가 되고자 합니다. 매주 금요일 서울역, 용산역 일대 인권지킴이 활동가를 통해 받아보시거나, 홈리스행동 회원이 되면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홈리스뉴스에 하고픈 말이 있거나 기고를 원하시는 분은 02-2634-4331, homelessnewskr@g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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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홈리스뉴스 110호> 특집 Ⅱ - ‘약자와의 동행’ 2년차, 서울시의 홈리스 복지는? (上)
		홈리스행동	112	2023-03-04
	[특집 Ⅱ] ‘약자와의 동행’ 2년차, 서울시의 홈리스 복지는? (上) 주거지원ㆍ의료지원 편 <안형진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사진=홈리스행동> 작년 7월, 서울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은 이른바 ‘약자와의 동행’을 내세우며 “서울을 약...
965	<홈리스뉴스 110호> 진단 - 난방비 지원이 아니라 적정 주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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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난방비 지원이 아니라 적정 주거가 필요하다 <김경민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사진=홈리스행동>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 인해 연일 언론과 소위 난방비 폭탄을 받은 이들의 ...
964	<홈리스뉴스 110호> 반빈곤 반걸음 - 홈리스의 의료이용 막는 ‘진료시설 지정제도’, 올해도 유지되나
		홈리스행동	156	2023-03-04
	[反빈곤 半걸음]은 현안에 대한 반(反)빈곤 단체들의 입장과 견해를 전하는 꼭지 홈리스의 의료이용 막는 ‘진료시설 지정제도’, 올해도 유지되나 복지부, 만료 앞둔 ‘노숙인진료시설 지정 등에 관한 고시’ 연장 추진…제도적 차별 연장돼...
963	<홈리스뉴스 109호> 특집 - “코로나 종식을 넘어, 홈리스 차별과 배제가 종식된 세계로”
		홈리스행동	114	2023-01-29
	[특집] “코로나 종식을 넘어, 홈리스 차별과 배제가 종식된 세계로” 2022 홈리스추모제 현장 이야기 <홍수경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2022 홈리스 추모문화제>를 마친 직후 추모행진에 나선 사람들 <사진=홈리스행동> 2022년 동짓날이던 12월 22일, 서울...
962	<홈리스뉴스 109호> 세계의 홈리스 - “빈곤-차별의 악순환 끊는 차별금지 조치가 필요하다”
		홈리스행동	110	2023-01-29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등 세계의 홈리스 소식을 한국의 현실과 비교하여 시사점을 찾아보는 꼭지 “빈곤-차별의 악순환 끊는 차별금지 조치가 필요하다” <사회경제적 취약성을 이유로 한 차별금지> 유엔 보고서 발간 <이채윤 / 아랫마을홈리스야학 교...
961	<홈리스뉴스 109호> 똑똑똑 - 그놈의 합리성, 꼴도 보기 싫어서
		홈리스행동	116	2023-01-29
	[똑똑똑]은 초보 활동가의 반빈곤 운동과 진보적 장애운동 활동을 담은 꼭지 그놈의 합리성, 꼴도 보기 싫어서 장애인 이동권 투쟁, 그리고 ‘합리적’ 무정차라는 공공의 폭력 <민푸름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장애인의 지하철 탑승 저지를 위해 ...
960	<홈리스뉴스 109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우리를 거절한 열차는 누구를 싣고 어디로 가나요?”
		홈리스행동	105	2023-01-29
	[김땡땡의 홈리스만평]은 각종 홈리스 현안을 만평의 형식으로 접해보는 꼭지 “우리를 거절한 열차는 누구를 싣고 어디로 가나요?” <그림: 김땡땡 / 반(反)빈곤 활동가> ▲엘리베이터 봉쇄, 탑승 저지, 무정차 그리고 접근금지, 고발, 적발시 신고, 퇴거 조치...
959	<2022 홈리스 10대 뉴스>
		홈리스행동	264	2022-12-31
	홈리스뉴스 편집위원이 꼽은 <2022년 홈리스 10대 뉴스> 1. 여전히 작동하는 제도적 차별,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국가인권위원회가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를 폐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폐지를 확답할 수 없다며 여전히 현실을 외면...
958	<홈리스뉴스 107호 - 여성홈리스 특별판> 특집 - 여성홈리스, 빈곤과 젠더의 교차점에서
		홈리스행동	194	2022-12-10
	[특집] 여성홈리스, 빈곤과 젠더의 교차점에서 <홍수경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여성홈리스 전시회 ‘여성홈리스가 나눈 집 이야기’를 준비하기 위한 첫 번째 워크샵. <사진=홈리스행동> 홈리스행동 생애사기록팀이 있다. 2020년 양동 쪽방촌 재개발 계획...
957	<홈리스뉴스 107호 - 여성홈리스 특별판> 돌봄, 여성, 홈리스 - 여성홈리스의 눈으로 보는 세상
		홈리스행동	175	2022-12-10
	[돌봄, 여성, 홈리스] 여성홈리스의 눈으로 보는 세상 돌봄을 ‘홈’ 밖으로 퍼뜨리는 길순자 이야기 <홍혜은 / 여성홈리스구술사기록팀, 페미니스트 연구활동가> 왜 여성홈리스인가 홈리스행동의 아랫마을홈리스야학에서 자원활동가로 활동을 한 지 3년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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