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전, 유엔주거권 특보가 있는 SHIFT란 단체가 제안해서 지금까지 준비됐던 '글로벌 홈리스행동'이 12.10.에 개시되었습니다. 코로나 위기에 홈리스 주거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을 각국의 홈리스당사자들의 요구 영상을 모아 온라인으로 게시하고, 각국 정부에 공개요구서한을 발송하는 형태입니다.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1억 5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홈리스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인구를 합한 것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코로나19는 주거위기를 악화시켰고, 주거 위기가 인권의 재난이란 것을 드러냈습니다. ... 지금은 정부가 나설 때 입니다. 정부의 책임을 묻기 위해 함께 합시다."


https://www.make-the-shift.org/homelessnessaction/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820 [결의대회 알림] 재정착 대책 마련, 서울시장 면담 촉구 쪽방주민 결의대회 파일
홈리스행동
85 2022-09-20
819 2022 추석 명절 함께나기 잘 마쳤습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218 2022-09-19
818 2022 홈리스행동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나기 파일
홈리스행동
287 2022-09-07
817 [이사 완료] 차 한 잔 하러 들르세요
홈리스행동
155 2022-08-25
816 [여름 휴가] 8.29.~9.2.
홈리스행동
99 2022-08-25
815 [기자회견 알림] 서울시 장애인·홈리스 등 취약계층 코로나19 대응 방안 마련 촉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41 2022-08-08
814 이사로 인한 활동 중단 안내
홈리스행동
131 2022-07-31
813 중앙생활보장위원회 독단་폐쇄 운영 규탄, 기준중위소득 대폭인상,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요구한다!”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만민공동회> 파일
홈리스행동
72 2022-07-28
812 애도할 권리, 애도받을 권리 가족대신 장례 시민사회단체 워크숍 파일
홈리스행동
69 2022-07-28
811 [참여요청] 온라인 후원행사_아랫마을 이사기념 짜장토크쇼 파일
홈리스행동
172 2022-07-18
810 [취재요청] 동자동 쪽방촌 주민이 들려주는 토크콘서트<동자동에 살고있습니다>
홈리스행동
76 2022-07-13
809 [기자회견 알림] ‘약자와의 대화’ 없는 ‘약자와의 동행’은 허구다! '노숙인‧쪽방 주민을 위한 3대 지원방안' 비판 및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 요청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310 2022-07-11
808 [기자회견 알림] 노숙 물품 무단 폐기한 한국철도공사 등 공권력 규탄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104 2022-07-06
807 [보도자료] '코로나19, 추모와 기억을 위한 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 공적 추모와 애도, 국가는 없었다 파일
홈리스행동
61 2022-06-23
806 사회복지연대(부산) 성명 - 고통의 역사가 반복되는 책임은 부산시에 있다(2022. 6. 20.) 파일
홈리스행동
79 2022-06-23
805 [기자회견 알림] '코로나19, 추모와 기억을 위한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 공적 추모와 애도, 국가는 없었다. 파일
홈리스행동
69 2022-06-23
804 홈리스뉴스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를 찾습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189 2022-06-03
803 [취재요청] 용산역 텐트촌 화재피해 주민들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43 2022-05-26
802 [사후 보도자료] 차별없는 의료실현을 위한 6.1 지방선거 대응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67 2022-05-26
801 [기자회견 알림] 차별 없는 의료 실현을 위한 6.1 지방선거 대응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64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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