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데일리 이서영 기자 = 서울역 근처 동자동과 남대문 근처 양동에 사는 1300여 명의 쪽방촌 주민들이 재개발로 인해 쫓겨날 위기에 놓여 있다. 쪽방촌 주민들은 두 달여 남은 기간이 지나면 살 곳이 없어지지만 서울시에서 돌아온 답변은 "할 수 있는 게 없다"이다.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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