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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토지 강제수용 결사반대, 제2의 용산참사 피바람 각오하라” “약자보호 명분 내세워 사유재산 탈취하는 정부를 규탄한다.”

지난 2월5일 정부가 전국 최대 규모인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공공주택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이 지역 토지·건물 소유주들은 이런 ‘험악한’ 펼침막을 내걸었다. 건물마다 빨간 깃발도 걸렸다. 그러나 이 펼침막은 지난 14일께 ‘둥글둥글’한 내용으로 바뀌었다. “쪽방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민간개발, 동자동 주민대책위원회가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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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41825?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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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재난 증폭하는 쪽방, 주민들의 안부를 묻다 (비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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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022-10-24
1086 쪽방·고시원 거주자 “LH 사장, 내가 하겠습니다” 공모 지원 (비마이너, 2022년 9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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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약자와의 대화 없는 동행은 허구다" (딜라이브, 7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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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뉴스라이더 뉴핵관] '에어컨 생겼지만'...폭염 속 쪽방촌에 무슨 일이? (YTN,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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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022-07-28
1081 오세훈 시장님, 쪽방촌 폭염 '에어컨'으로 풀 수 없습니다 (오마이뉴스 7월 19일자)
홈리스행동
65 2022-07-28
1080 오세훈표 쪽방 대책에 홈리스들 "근본적 주거 대책 어디 갔나?" (비마이너 7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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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그 시들이 내겐 작품이었는데…" 등단 꿈 앗아간 '노숙인 짐 무단 폐기' (경향신문 7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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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 동자동 블루스 “하룻밤이라도 쥐 없는 데서 자고, 거기서 죽고 싶어” (한겨레신문 6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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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서울시장 후보들은 공공의료 확대해 의료차별 해소하라” (비마이너 5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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