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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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조회 수 : 182
2019.12.11 (19:18:17)

서울시가 쪽방이 포함된 양동재개발구역 정비계획안을 발표한 가운데 쪽방 주민들과 시민단체는 쪽방 주민들을 배려해 수정한다는 안에 주민들이 재정착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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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3791102



"돈도 말고 가난한 이들끼리 기대며 살게 해주세요, 지금처럼"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2111650021&code=940100#csidxffff29de937445fa27d88c70d3b4bb2



“재개발보다 쪽방 주민 주거권이 우선”

11일 미세먼지가 잔뜩 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홈리스행동, 빈곤사회연대 등 40여개 시민사회 단체가 양동 재개발지역 쪽방 주민들에 대한 주거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민단체 "양동 재개발지역 쪽방 주민 주거대책 마련하라"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지난 10월 수정 가결된 '양동 재개발구역 정비계획'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서울시와 중구청에 해당 지역 쪽방 주민들의 주거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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