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경찰 ‘안 보이는 곳’ 옮겨12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은 평소와 풍경이 달랐다. 지하철 1호선이 연결된 롯데백화점 건물 앞은 서울역과 함께 노숙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했지만 이날은 술판을 벌이거나 길거리에 누워 잠든 노숙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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