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뉴스

Homeless NEWS

홈리스뉴스 소식지 입니다.
조회 수 : 2311
2002.07.25 (00:09:39)
떨꺼둥이 3호 2차 편집회의

2002. 7. 24. 늦은 6시 30분 햇살보금자리

참석자 : 최윤순, 최수정, 박미경, 백선희, 이원기

회의 내용

1. 떨꺼둥이 3호 세부 기획안 논의

- 여럿이 함께 : 홈리스 의료 관련분야의 간호사, 의사, 사회복지사 등등 각개 분야의 가능한 사람들을 선정하여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일정을 정하여 5줄정도의 분량으로 홈리스에 대한 자율적인 글들을 받을 계획
(맡은사람 : 최윤순샘, 박미경샘)

- 노실사 행사스케치 : 지난 떨꺼둥이 후원한마당 총괄진행자와 봉사자, 참여자 등등의 인터뷰를 통해 내용을 정리하여 적기로함. 그리고, 이후 노실사 행사에 대해서는 직접 참여하고, 인터뷰하여 생생한 내용으로 채워 나갈 계획임.(맡은사람 : 백선희샘)

- 우리의 이웃 : 쉼터나 거리아저씨들의 따뜻한 이웃을 찾아서 소개하는 것으로 자유의집 앞 포장마차 아줌마, 서울역사 앞 매점 아줌마, 등등 이중에 한분을 선택하여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임.
(맡은이 : 최수정샘이 문헌준샘에게 부탁하기로 함.)

- 삶터이야기 : 인터넷의 글로 몇가지 엄선하고, 실무자 2인, 당사자 1~2인, 일반인1~2인으로 에세이 형식으로 A4 1장정도로 분량을 정하여 맡기기로 함.
(맡은이 : 이원기샘)

- 짜투리 글 : 인사드립니다. 꼭지에서 신규회원일 경우 인사말을 필수 조건으로 하여 신규가입한 사람들의 인사말을 담기로 함. 그리고, 다른 부분은 지난 번 회의와 중복됨.
(맡은이 :이원기샘)

- 기획글 : 홈리스 의료서비스에 대한 과정을 해부한다는 주제로 기조발제와 패널7명정도 선정함. 패널자는 실무자 2인, 거리당사자 1인, 자유의집 1인, 요셉의원1인, 쉼터당사자 1인, 기타로 구성하고, 8월 셋째주 토요일 혹은 넷째주 토요일을 선정하여 자유의 집에서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임. (기획글에 대한 노실사 간담회는 지난 간담회 평가를 통해 노실사 집행부에서 일정부분 정리하고 난후 방식을 확정지을 것이다.)
그리고, 홈리스 의료서비스에 대한 불편사항이 실무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당사자가 직접 이야기한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실무자들 통한다거나 개개인 별로 인터넷 아니면 방문하여 의료서비스의 불편사항을 모으도록 한다. 그리고, 간담회에 대한 것은 지난번과 같은 공문 형식과 인터넷 홍보를 통해 알릴 계획임.
(맡은이 : 최수정샘)


# 다음 떨꺼둥이 3호 3차 편집회의는 8월 17일(토) 오후 2시 햇살보금자리에서 진행합니다.


- 1주일에 편집부원 1명당 한가지의 글을 올리도록 당차게 결의 했습니다. 지켜봐주세요!! -
2002.07.26 (10:58:06)
국신호
편집부원 여러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떨꺼둥이 2호발간과 겸해서..
(*.61.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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