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서로에게도 투명인간이었던 투명인간들'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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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는 쪽방촌 ‘풍경’의 하나다. 쪽방 주민이나 노숙인들이 홀로 혹은 두세 명씩 모여 빵과 과자 등 부실한 안주를 놓고, 막걸리나 소주를 마신다. 쪽방촌 투명인간들은 아파서 술을 마셨고, 술을 마셔서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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