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Press

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기사보기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today/article/3873019_19847.html


현재 거리에서 생활하거나 자활시설 등에 거주하는 노숙인은 1만 2천여 명.
10명 가운데 4명은 신용 불량이나 파산 등 경제적 이유 때문에 노숙을 하게 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가 이들 노숙인을 보호하고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향후 5년간의 종합 계획을 내 놨습니다.
우선 노숙인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는 가구를 사전에 적극적으로 찾아내 긴급 복지 신청을 돕고, 지역별로 소방방재청과 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연계망을 구축해 노숙인을 발견하면 신속히 보호조치를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10 "서울스퀘어는 홈리스탄압 중단하라 [뉴스클레임]
홈리스행동
25 2023-06-21
1109 "무책임한 전세임대주택 공급 중단 규탄"[공공임대주택 확대 요구]
홈리스행동
20 2023-05-31
1108 ‘사건’으로 인정받지 못한, 어느 여성 홈리스의 죽음
홈리스행동
25 2023-05-31
1107 ‘서울’ 도시의 이면, 사라진 공간 그리고 사람들 [일다]
홈리스행동
44 2023-05-03
1106 “제 일터가 기후 악당” 노동자·홈리스·엄마들 파업에 나서다 [한겨레21]
홈리스행동
34 2023-05-03
1105 “기후악당 정부·자본 심판” 14일, 세종에 3천 명 모인다 [비마이너]
홈리스행동
21 2023-05-03
1104 노숙인에게 ‘세금 27억 원’…국세청은 왜 몰랐나? [KBS]
홈리스행동
27 2023-05-03
1103 “병원 많아도 못 간다”…노숙인 진료시설 지정 제도 ‘사각지대’ [쿠기뉴스]
홈리스행동
38 2023-05-03
1102 노숙인에게 세금 27억 원?…‘명의도용 탈세’ 범죄조직 활개 [KBS]
홈리스행동
25 2023-05-03
1101 약자와의 동행인가, 시민 길들이기인가 [한겨레신문]
홈리스행동
55 2023-02-16
1100 "난방비 말고 공공임대 내놔라" [내일신문]
홈리스행동
46 2023-02-07
1099 2년 넘게 멈춰 선 쪽방 공공주택사업… 주민들 "신속 추진" [뉴스클레임]
홈리스행동
38 2023-02-07
1098 동자동 쪽방촌 주민 "공공주택사업으로 주거권 보장해야' [연합뉴스]
홈리스행동
42 2023-02-07
1097 "난방비 말고 내놔라 공공임대"[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 계획 발표 2년] [뉴스클레임]
홈리스행동
62 2023-02-07
1096 취약계층에 더 혹독한 ‘가스요금 인상’…“앞으로가 더 걱정” [경향신문]
홈리스행동
45 2023-02-03
1095 지지율에 놀라셨나요? 주먹구구식 난방지원, 답이 아닙니다 [오마이뉴스]
홈리스행동
39 2023-02-01
1094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5] 살아서 받은 차별, 죽어서도 마찬가지... 더 이상은 안 된다
홈리스행동
73 2023-01-02
1093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4] 주거권 보장, 홈리스 사망자에 대한 가장 온전한 추모
홈리스행동
44 2022-12-18
1092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3] 홈리스들의 '때 이른' 죽음은 국가에 던지는 고발장
홈리스행동
33 2022-12-15
1091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2] '차별'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조차 차별 대상 된 홈리스
홈리스행동
37 2022-12-12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