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
홈리스행동 |
94 |
2024-02-02 |
439 |
성명서>서울역 노숙인퇴거조치의 명분, 철도공사의 노숙인 일자리 지원사업 기만이다
|
홈리스행동 |
1855 |
2012-03-28 |
438 |
[토론회]거꾸로가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
홈리스행동 |
2220 |
2012-03-19 |
437 |
수급권 강탈하는 보건복지부 규탄 최옥란열사 10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3034 |
2012-03-19 |
436 |
보도자료>강남구청 노점단속 항의 노점상 분신시도, 강남노점상 구청앞 단식농성 돌입
|
홈리스행동 |
3393 |
2012-03-12 |
435 |
취재요청서> 핵안보정상회의 빌미 홈리스탄압 경찰 규탄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1632 |
2012-03-07 |
434 |
내겐 너무 비싼 서울역
|
홈리스행동 |
2289 |
2012-03-05 |
433 |
동자동사랑방 사무실 이전 개소식
|
홈리스행동 |
4659 |
2012-02-16 |
432 |
"노숙인 인권 개선을 위한 정책 권고" 전원위원회 부결, 인권위 규탄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1629 |
2012-01-31 |
431 |
2012 홈리스야학 봄학기 신입교사를 모집합니다.
|
홈리스행동 |
3012 |
2012-01-27 |
430 |
홈리스행동 정기총회가 열립니다.
[1] |
홈리스행동 |
1862 |
2012-01-17 |
429 |
2011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둘러보기
|
홈리스행동 |
3096 |
2012-01-06 |
428 |
취재요청서> [개인파산제도의 퇴행, ‘새로운 개인파산절차’ 철회 촉구 기자회견] 취재요청서
|
홈리스행동 |
2318 |
2012-01-06 |
427 |
취재요청서>2011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
홈리스행동 |
1678 |
2011-12-22 |
426 |
2011 홈리스인권 10대 뉴스
|
홈리스행동 |
3301 |
2011-12-21 |
425 |
제 11회 2011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
홈리스행동 |
2463 |
2011-12-19 |
424 |
<성명서> 국가인권위는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조치 철회를 조속히 권고하라!
|
홈리스행동 |
3119 |
2011-12-08 |
423 |
취재요청서> 「서울역 거리홈리스 강제퇴거 철회 촉구 촛불 집회」 취재요청
|
홈리스행동 |
3303 |
2011-12-07 |
422 |
금융·투기 자본의 사회적 통제를 위한 여의도 점령 시위
|
홈리스행동 |
2060 |
2011-12-06 |
421 |
서울역 거리홈리스 강제퇴거 방침 철회 촉구 촛불집회
|
홈리스행동 |
1995 |
2011-12-02 |
420 |
취재요청서>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조치 100일! 강제퇴거조치 철회를 위한 기자회견 및 포럼 진행
|
홈리스행동 |
1900 |
2011-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