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3(금) 오후 2시 30분, 따스한채움터 3층에서 긴급지원사업 노숙인 지원 관련 시설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발표자로는 이경훈 사무관(보건복지부 민생안정과)이 2012 긴급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뒤이어
이동현 활동가(홈리스행동 집행위원장)의 긴급복지제도 개선 요구를 문민수 사회복지사(다시서기 상담센터)는 긴급지원의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0624 2017 봄학기 종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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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by 홈리스행동
0614 [기자회견] 빈곤은 구경거리가 아니다! 주민을 비웃는 중구청의 쪽방체험 계획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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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by 홈리스행동
0520 서울로 7017_홈리스도 함께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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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by 홈리스행동
2017 홈리스야학 봄학기 모꼬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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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by 홈리스행동
0422 혐오와 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육우당추모제, <이상한 연대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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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by 홈리스행동
0415 세월호 3주기 22차 범국민행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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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대구시립희망원 사망자 추모 주간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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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장애인대회부터 장애해방열사 추모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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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by 홈리스행동
장애인인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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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by 홈리스행동
대선 후보 초청토론회 "개발국가, 재벌독식을 넘어 돌봄사회, 노동존중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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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by 홈리스행동
송파세모녀 추모제 &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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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by 홈리스행동
1220 서울시 저렴 쪽방=시한부 쪽방, 쪽방주민에 대한 안정적 주거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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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by 홈리스행동
1215 2016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및 시민추모관 개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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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을학기 야학 종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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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by 홈리스행동
1207 서울시 노숙인 등 예산 감소 '서울시 예산에 노숙인은 없었다'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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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포천으로 모꼬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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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민중총궐기 / 빈민장애인 사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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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by 홈리스행동
1108 가난한 이들의 시국선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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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야학 가을 소풍 동작구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191
1022 반빈곤 영화제 개막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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