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6 |
<홈리스뉴스 84호 - 2020홈리스추모제 특별판> 홈리스 인권 - 코로나 시기, 퇴보하는 홈리스 정책과 멈춰버린 당사자의 권리
|
홈리스행동 |
1176 |
2020-12-17 |
795 |
<홈리스뉴스 84호 - 2020홈리스추모제 특별판> 홈리스 추모 - 사각지대 없는, 전국적인 공영장례 지원체계 구축하라
|
홈리스행동 |
90 |
2020-12-17 |
794 |
<홈리스뉴스 84호 - 2020홈리스추모제 특별판> 2020년 홈리스 10대 뉴스
|
홈리스행동 |
3979 |
2020-12-17 |
793 |
<홈리스뉴스 83호> 특집 -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부실한 홈리스 복지 : 코로나19 상황 고려 않는 서울시의 내년도 예산안
|
홈리스행동 |
117 |
2020-12-02 |
792 |
<홈리스뉴스 83호> 당사자의 말말말 - 따스한채움터에 대해 "나 할 말 있소!"
|
홈리스행동 |
126 |
2020-12-01 |
791 |
<홈리스뉴스 83호> 진단 - 성공적인 민관협력 사례? 위기 속 민낯 드러낸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
|
홈리스행동 |
131 |
2020-12-01 |
790 |
<홈리스뉴스 83호> 인터뷰 - 형제복지원 이후에 만난 사람
|
홈리스행동 |
239 |
2020-12-01 |
789 |
<홈리스뉴스 83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험난한 '세 끼 식사'의 길
|
홈리스행동 |
1440 |
2020-12-01 |
788 |
<쪽방신문 10호> 도시 서민들에게 꿈의 주택, “공공임대 두배로” 공급해야
|
홈리스행동 |
99 |
2020-11-30 |
787 |
<쪽방신문 10호> '전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의 필요성과 과제' 토론회 지면 중계
|
홈리스행동 |
85 |
2020-11-30 |
786 |
<쪽방신문 10호> 친구
|
홈리스행동 |
54 |
2020-11-30 |
785 |
<홈리스뉴스 82호> 특집 - 방역 이유로 ‘따스한채움터’ 이용문턱 높인 서울시
|
홈리스행동 |
148 |
2020-11-24 |
784 |
<홈리스뉴스 82호> 진단 I - 책임 떠넘기기 속 홈리스의 의료권은 어디에?
|
홈리스행동 |
101 |
2020-11-24 |
783 |
<홈리스뉴스 82호> 진단 II - 홈리스 곁을 맴돌며 영상을 찍는 까마귀들
|
홈리스행동 |
146 |
2020-11-24 |
782 |
<홈리스뉴스 82호> 인터뷰 I - "기초생활보장제도는 빈곤의 사회적 해결을 선언한 것", 수급권자가 궁금한 기초생활보장제도 Q&A
|
홈리스행동 |
257 |
2020-11-24 |
781 |
<홈리스뉴스 82호> 인터뷰 II -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만 들리는 건가요?" 홈리스의 재난지원금 이야기
|
홈리스행동 |
86 |
2020-11-24 |
780 |
<홈리스뉴스 82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인권이 멈춘 새벽
|
홈리스행동 |
228 |
2020-11-24 |
779 |
<쪽방신문 9호> 쪽방촌은 방역 사각지대
|
홈리스행동 |
20341 |
2020-10-17 |
778 |
<쪽방신문 9호> 10월 14일, 2020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가 열리다
|
홈리스행동 |
63 |
2020-10-17 |
777 |
<쪽방신문 9호> 서울지역 5대 쪽방의 실태 : 영등포 편
|
홈리스행동 |
144 |
2020-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