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은 빈곤철폐의 날입니다.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가난 때문에 죽어간 이들에 대한 추모기간을 갖고,
10월 17일 빈민이 아니라 빈곤의 장례식을 치르는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입니다.
기자회견에 홈리스야학 학생분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온달, 한음, 강자, 삭개오, 할아버지, 요지, 손오공, 달자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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