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행동, 동자동사랑방 등 노숙자 인권단체는 1일 "대포차에 명의를 빌려준 노숙인들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서울시에 촉구했다.서울시는 이날부터 '자동차 번호판 통합영치제도'를 시행한다. 의무보험에 들지 않았거나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을 '대포차'로 간주해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기로 했다.연합뉴스기사원문보기
[아시아경제] 노숙인 숙소가 특급호텔급으로 변신… 침대·소파 등 2300개 직접 배치해준 롯데호텔
조회 수: 408
2017.07.13 by 검치
[금강일보] [원용철의 벧엘이야기] 국토교통부의 공공임대주택 확대 정책에 대한 단상
조회 수: 189
2017.07.10 by 검치
[연합뉴스] [사라진 국민 46만명] ④'잊혀진 유권자'…투표율 0.1%대
조회 수: 212
[비마이너] ‘서울로7017에 구걸 행위·노숙행위 막아달라’ 경찰의 의견제시 있었다
조회 수: 210
2017.07.03 by 검치
[프레시안] -인권으로 읽는 세상- 서울로 7017, '홈리스'도 갈 수 있을까
조회 수: 461
2017.05.25 by 홈리스행동
2016홈리스추모제 기고4 : 커피숍에 밀려난 가난한 이들의 안식처 / 오마이뉴스
조회 수: 506
2016.12.22 by 홈리스행동
2016홈리스추모제 기고3 : 대통령이 미용주사 맞을 때 이들은 피눈물 흘렸다
조회 수: 447
차별과 멸시 속에 살아가는 홈리스
조회 수: 446
2016.10.04 by 홈리스행동
[비마이너]을지로입구역 ‘야간 폐쇄’ 시작, 홈리스들 역사 밖으로 내쫓겨
조회 수: 653
2016.05.04 by 홈리스행동
[경향신문] [행복기행(8)]벨루오리존치의 특별한 식당
조회 수: 718
2016.04.25 by 홈리스행동
[노숙인등 복지 종합계획] 노숙인 1만 2천여 명··· 정부, 종합 지원 대책 마련
조회 수: 873
2016.02.05 by 홈리스행동
'무연고 시신은 해부용', 죽음마저 서러운 홈리스들
조회 수: 1125
[신년 기획<종합>] 이슬 맞고 자는 사람을 생각하다
조회 수: 1147
2015홈리스추모제 기고> 살아서도 죽어서도 존엄할 수 없는 홈리스
조회 수: 630
2015홈리스추모제 연속기고(3) - 쪽방촌 주민 쫓아낸 자리에 쌍둥이 빌딩이
조회 수: 495
2015홈리스추모제 연속기고(2) - 허점 투성이 '노숙인 1종 의료급여' / 오마이뉴스
조회 수: 912
2015.12.16 by 홈리스행동
2015홈리스추모제 연속기고(1) - 국가가 '처리'해 주는 그들의 마지막 / 오마이뉴스
조회 수: 702
2015홈리스추모제> 남대문쪽방 퇴거주민 외면 중구청 규탄 및 시체해부법 개정 철회 기자회견
조회 수: 778
2015홈리스추모제> 추모주간 선포 및 시민추모관 개관 기자회견 관련 기사들
조회 수: 772
메르스 영리병원에 유탄, 공공의료 중요성 부각
조회 수: 2679
2015.06.08 by 홈리스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