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2017년 서울시 예산안이 발표됐습니다.
안전, 일자리, 복지를 키워드로 한 서울시의 예산안 안에는 노숙인은 없었습니다.
아래의 요구와 서울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12월 7일 서울시의원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임시주거지원 기간 4개월에서 3개월로 축소
-의료지원 여전히 정부와 서울시간 책임전가
-거리상담활동 예산 축소
-노숙인 일자리 참여자 230개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