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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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서울시 복지본부의 독단…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결국 파행 | 홈리스행동 |
1629 | 2018-05-31 |
949 | "서울시 임대주택, 노숙인에 비싼 보증금..'체납할 것' 편견" | 홈리스행동 |
333 | 2018-05-31 |
948 | 자활시설, ‘당일 퇴소하라’ 문자통보 | 홈리스행동 |
918 | 2018-05-31 |
947 | 강제퇴소 당한 여성홈리스, 인권위 진정 제기 | 홈리스행동 |
217 | 2018-05-31 |
946 | 제2의 노역장 사망 없게… 검사가 책임지고 입감자 건강 확인 | 홈리스행동 |
7882 | 2018-04-25 |
945 | "벌 받는 건 맞지만..심장병 수술환자 기다려줄 순 없었나요" | 홈리스행동 |
7620 | 2018-04-25 |
944 | 벌금 150만원 때문에..심부전 환자 '노역장' 이틀만에 숨져 | 홈리스행동 |
216 | 2018-04-25 |
943 |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이 비판받는 다섯가지 이유 | 홈리스행동 |
6821 | 2018-04-13 |
942 |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파행운영, 우리도 할 말 있수다! | 홈리스행동 |
7585 | 2018-04-05 |
941 | 서울시 주거 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 파행운영을 비판한다 | 홈리스행동 |
159 | 2018-03-20 |
940 | 서울시, 취약계층 위한 임대주택 보증금 인상하고 공가 장시간 방치해 | 홈리스행동 |
8680 | 2018-01-24 |
939 | [단독]서울시, 쪽방촌 주민·노숙인 위한 임대주택 60여가구 1년째 ‘빈집 방치’ | 홈리스행동 |
333 | 2018-01-18 |
938 | 사람 쫓는 야박한 벤치, 온정 나누는 훈훈한 벤치 | 홈리스행동 |
316 | 2018-01-18 |
937 | ‘쓸쓸한 죽음에 최소한의 예우’…”장례지원 늘려야” | 홈리스행동 |
267 | 2017-12-10 |
936 | 3시간 빈소·40만원 장례비로 ‘가난한 죽음’ 막을 수 있을까 | 홈리스행동 |
230 | 2017-12-10 |
935 | [보건복지부]-보도자료-2016년 노숙인 등의 실태조사 결과 및 향후 대책(안) | 홈리스행동 |
1184 | 2017-09-27 |
934 | [조선일보]"방까지 들어와 찰칵… 내 가난이 구경거리인가요?" | 홈리스행동 |
431 | 2017-09-27 |
933 | [의협신문]병원 이중개설 A원장, 행정소송·형사재판 '희비' | 홈리스행동 |
267 | 2017-09-27 |
932 | [메디파나뉴스] 노숙인 유인해 입원시킨 병원장‥행정소송 기각? | 홈리스행동 |
216 | 2017-09-27 |
931 | [제주의소리] 야쿠자와 노숙자로 쇠락한 거리에 시민 커뮤니티 만든 女시인 | 검치 |
351 | 2017-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