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 - 0415 세월호 3주기 22차 범국민행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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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세월호 3주기 22차 범국민행동의 날

홈리스행동

조회 수 : 222

2017.04.26 (15:27:18)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수습과 철저한 선체조사, 책임자 처벌

철저한 박근혜 수사와 처벌·공범자 구속·적폐청산

세월호 3주기 22차 범국민행동의 날

2017년 4월 15일(토) 5시 30분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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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등록일	닉네임	조회
552	2012.3_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에 따른 ‘노숙인 등’ 의료 공백 대책 요구 기자회견
		2020-12-03	홈리스행동	133

551	홈리스 생존권 예산확보 요구를 위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앞 릴레이 1인시위(11/23~24)
		2020-12-02	홈리스행동	546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 심의가 이뤄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앞에서 진행했던 릴레이 1인시위. 근데 중간 중간에 2인/3인 시위의 모습도 보이네요.
550	전국민중대회
		2020-11-16	홈리스행동	160

549	1014_무연고사망자 추모위령제
		2020-10-14	홈리스행동	147
	빈곤 속에 무연고로 자라, 무연고가 되어 떠난 동료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영면을 기원하며, 빈곤없는 삶으로 무연고사를 줄여갈 수 있도록 투쟁하겠습니다.
548	0802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농성 11일차 하루 지킴이
		2020-08-04	홈리스행동	223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농성 11일차 야학 학생, 교사가 함께 하루 지킴이 참여했습니다.
547	0731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민중생활보장위원회 기자회견 참여
		2020-08-04	홈리스행동	203
	7월 31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렸습니다. 그에 맞춰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도 민중생활보장위원회를 진행했습니다.
546	0726 부양의무자 기준 완전 폐지 농성장 하루 지킴이
		2020-08-03	홈리스행동	357
	부양의무자 기준 완전 폐지 농성장 하루 지킴이를 학생, 교사들이 함게 참여했습니다.
545	0725 故박종필 감독 추모 묘소 방문
		2020-08-03	홈리스행동	359
	故 박종필 감독 3주기 묘소 참배 다녀왔습니다. 로즈마리님 추모 발언. “코로나를 핑계로 홈리스에 대한 차별과 폭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홈리스행동은 박종필 감독님의 뜻을 이어 받아서 차별과 편견과 폭력에 계속 저항해 나가겠습니다.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 만...
544	0723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부양의무자 기준 완전폐지 농성 선포 기자회견
		2020-08-03	홈리스행동	146
	7월 23일, 29일에 열릴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앞두고 광화문역에서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를 요구하는 농성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반짝이님은 어머니가 재산이 있다는 이유로 수급자가 될 수 없다. 방세를 내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543	코로나19 노동재난기금 1차 집담회
		2020-07-21	홈리스행동	973

542	0716 홈리스의 재난지원금 보장을 위한 서울시 대책 요구 기자회견
		2020-07-17	홈리스행동	299

541	2020 홈리스야학 봄학기 요일별 종강식
		2020-07-15	홈리스행동	673

540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 릴레이 항의 행동 7일차
		2020-07-13	홈리스행동	112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 릴레이 항의 행동>, 대망의 7일차! [1] 시청 앞 1인시위 마지막 1인시위를 시청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2] 서울시의회 앞 선전전 본회의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서울시의 4차 추경예산이 확정되는 날이기도 하지요. 해...
539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 릴레이 항의 행동 6일차 '기자간담회'
		2020-07-13	홈리스행동	329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 릴레이 항의 행동> 6일차 [1] 계속된 시장공관 앞 1인시위! 이날은 인권운동사랑방의 '민선'(홈리스행동 운영위원이십니다!)이 참여하셨습니다! [2] 서울시 노숙인 공공일자리 '쪼개기 고용' 전면철회 및 공공일자리 확...
538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 릴레이 항의 행동 5일차
		2020-07-13	홈리스행동	152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의 릴레이 항의 행동> 5일차! 홈리스 당사자 분들에게 기자간담회 사실을 알리고자, 오전부터 주요 노숙인 기관, 주요 노숙지를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어요. 포스터 부착, 홈리스뉴스 6월호 배포, 각종 유인물 배포...
537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 릴레이 항의 행동 4일차
		2020-07-13	홈리스행동	81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 릴레이 항의 행동> 4일차! 이날은 토요일! '일'을 쉬는 날이었습니다. 해서 토요일엔 '일'을 하지 않는 서울시장 공관 앞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시의회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오늘 '일'을 하지 않는 분들이 많을 ...
536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 릴레이 항의 행동 3일차
		2020-07-13	홈리스행동	102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의 릴레이 항의 행동> 3일차(6/26)! 1. 이른 시간, 시장공관 앞에서의 외침! 이날 1인시위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장서연 변호사, 홈리스행동 형진 활동가가 진행했습니다. 두 이는, 출근하는 박원순 시장을 향해 "...
535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 릴레이 항의 행동 2일차
		2020-06-25	홈리스행동	97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 릴레이 항의 행동 2일차. 7시 30분부터 시장 공관 앞에서 간단, 대장님과 함께 1인 시위를 진행했으나 7시 15분에 이미 출근 했다는 공관 관리자의 말을 듣고, 시청 직원 출근 시간인 8시부터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
534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 릴레이 항의 행동 1일차
		2020-06-24	홈리스행동	413
	오늘부터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 릴레이 항의 행동' 힘차게 내딛습니다. 아침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공관 앞에서 1인 시위 진행합니다.
533	200603_양동 재개발 지역 쪽방 주민모임 세번째
		2020-06-08	홈리스행동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