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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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3> 쪽방 재개발, 지주 아닌 주민이 주인 되어야 | ||||
홈리스행동 |
129 | 2019-12-21 | |||
968 |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2> 홈리스, 사각지대 내몰리는 명의범죄 피해자 | ||||
홈리스행동 |
255 | 2019-12-15 | |||
967 |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1> 102명의 사망자는 어디로 갔을까 | ||||
홈리스행동 |
82 | 2019-12-15 | |||
966 | "우릴 위한 양동재개발이라더니…쪽방주민 주거시설은 없어" | ||||
홈리스행동 |
178 | 2019-12-11 | |||
965 | 보증금 부담에…고시원·쪽방 거주자들 ‘공공임대 머나먼 꿈’ | ||||
홈리스행동 |
1054 | 2019-10-19 | |||
964 | 알코올 질환·실직 이유까지 묻는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신청서 | ||||
홈리스행동 |
1105 | 2019-08-06 | |||
963 | 시민단체 “주거취약계층 지원 확대” vs 국토부 “6월 중 발표할 것” | ||||
홈리스행동 |
1047 | 2019-06-17 | |||
962 | '빈곤 비즈니스' 사슬 끊으려면 쪽방을 법제 안으로 가져와야 | ||||
홈리스행동 |
900 | 2019-05-09 | |||
961 | 쪽방 가장 많은 종로구, 공공 쪽방 첫 제안 | ||||
홈리스행동 |
1026 | 2019-05-08 | |||
960 | 허술한 방 자물쇠ㆍ허름한 공용화장실… 폭력에 노출된 쪽방 여성들 | ||||
홈리스행동 |
190 | 2019-05-08 | |||
959 | 화장실 없는 1.25평 쪽방… “햇볕 드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 ||||
홈리스행동 |
68 | 2019-05-08 | |||
958 | ‘집 아닌 집’ 쪽방… 각종 법 테두리서도 한참 밀려나 | ||||
홈리스행동 |
121 | 2019-05-08 | |||
957 | 쪽방촌 뒤엔… 큰손 건물주의 ‘빈곤 비즈니스’ | ||||
홈리스행동 |
126 | 2019-05-08 | |||
956 |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공공성 강화로 제기능 수행해야’ | ||||
홈리스행동 |
140 | 2019-03-26 | |||
955 | 비주택 주거자 통합 대책 세워라 | ||||
홈리스행동 |
176 | 2019-03-26 | |||
954 | 홈리스추모제기획기사 2> 여성홈리스에게 안전한 공간은 없다 | ||||
홈리스행동 |
1803 | 2018-12-12 | |||
953 | 홈리스추모제 기획기사> 가족 대신 장례, 혈연과 제도를 넘어 동행의 관계로 [4] | ||||
홈리스행동 |
12209 | 2018-12-10 | |||
952 | 쪽방촌 빨래터…”여름나기 지원” vs “보여주기 행정” | ||||
홈리스행동 |
1872 | 2018-08-13 | |||
951 | 홈리스행동, 서울시 임대주택 공급 '주거취약계층 입장 반영못해' | ||||
홈리스행동 |
1665 | 2018-05-31 | |||
950 | 서울시 복지본부의 독단…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결국 파행 | ||||
홈리스행동 |
1627 | 2018-05-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