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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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 '방역도 양극화' 한달새 2배이상 뛴 마스크값 빈곤층에 큰 부담 | 홈리스행동 |
75 | 2020-02-04 |
969 |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3> 쪽방 재개발, 지주 아닌 주민이 주인 되어야 | 홈리스행동 |
135 | 2019-12-21 |
968 |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2> 홈리스, 사각지대 내몰리는 명의범죄 피해자 | 홈리스행동 |
260 | 2019-12-15 |
967 |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1> 102명의 사망자는 어디로 갔을까 | 홈리스행동 |
85 | 2019-12-15 |
966 | "우릴 위한 양동재개발이라더니…쪽방주민 주거시설은 없어" | 홈리스행동 |
182 | 2019-12-11 |
965 | 보증금 부담에…고시원·쪽방 거주자들 ‘공공임대 머나먼 꿈’ | 홈리스행동 |
1058 | 2019-10-19 |
964 | 알코올 질환·실직 이유까지 묻는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신청서 | 홈리스행동 |
1107 | 2019-08-06 |
963 | 시민단체 “주거취약계층 지원 확대” vs 국토부 “6월 중 발표할 것” | 홈리스행동 |
1051 | 2019-06-17 |
962 | '빈곤 비즈니스' 사슬 끊으려면 쪽방을 법제 안으로 가져와야 | 홈리스행동 |
904 | 2019-05-09 |
961 | 쪽방 가장 많은 종로구, 공공 쪽방 첫 제안 | 홈리스행동 |
1030 | 2019-05-08 |
960 | 허술한 방 자물쇠ㆍ허름한 공용화장실… 폭력에 노출된 쪽방 여성들 | 홈리스행동 |
192 | 2019-05-08 |
959 | 화장실 없는 1.25평 쪽방… “햇볕 드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 홈리스행동 |
71 | 2019-05-08 |
958 | ‘집 아닌 집’ 쪽방… 각종 법 테두리서도 한참 밀려나 | 홈리스행동 |
127 | 2019-05-08 |
957 | 쪽방촌 뒤엔… 큰손 건물주의 ‘빈곤 비즈니스’ | 홈리스행동 |
128 | 2019-05-08 |
956 |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공공성 강화로 제기능 수행해야’ | 홈리스행동 |
142 | 2019-03-26 |
955 | 비주택 주거자 통합 대책 세워라 | 홈리스행동 |
181 | 2019-03-26 |
954 | 홈리스추모제기획기사 2> 여성홈리스에게 안전한 공간은 없다 | 홈리스행동 |
1806 | 2018-12-12 |
953 | 홈리스추모제 기획기사> 가족 대신 장례, 혈연과 제도를 넘어 동행의 관계로 [4] | 홈리스행동 |
12211 | 2018-12-10 |
952 | 쪽방촌 빨래터…”여름나기 지원” vs “보여주기 행정” | 홈리스행동 |
1873 | 2018-08-13 |
951 | 홈리스행동, 서울시 임대주택 공급 '주거취약계층 입장 반영못해' | 홈리스행동 |
1669 | 2018-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