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Press

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조회 수 : 1099
2012.02.20 (16:22:28)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건강피해는 주로 가난한 나라 국민들에게 집중된다. 그렇다고 부유한 선진국의 국민들이라 해서 기후변화 피해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2003년 7만명 이상이 사망했던 유럽의 기록적인 폭염의 경우 피해자는 주로 노인, 어린이, 만성질환자들이었다. 선진국 취약계층들은 각종 기상재해로 목숨과 재산을 잃기도 한다.

하지만 선진국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피해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은 바로 노숙인들이다. 노숙인들의 숫자도 생각보다 많다. 노숙인들이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계층인 만큼 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이유다.

기사전체보기 <<클릭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69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3> 쪽방 재개발, 지주 아닌 주민이 주인 되어야
홈리스행동
129 2019-12-21
968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2> 홈리스, 사각지대 내몰리는 명의범죄 피해자
홈리스행동
255 2019-12-15
967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1> 102명의 사망자는 어디로 갔을까
홈리스행동
82 2019-12-15
966 "우릴 위한 양동재개발이라더니…쪽방주민 주거시설은 없어"
홈리스행동
178 2019-12-11
965 보증금 부담에…고시원·쪽방 거주자들 ‘공공임대 머나먼 꿈’
홈리스행동
1054 2019-10-19
964 알코올 질환·실직 이유까지 묻는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신청서
홈리스행동
1105 2019-08-06
963 시민단체 “주거취약계층 지원 확대” vs 국토부 “6월 중 발표할 것”
홈리스행동
1047 2019-06-17
962 '빈곤 비즈니스' 사슬 끊으려면 쪽방을 법제 안으로 가져와야
홈리스행동
900 2019-05-09
961 쪽방 가장 많은 종로구, 공공 쪽방 첫 제안
홈리스행동
1026 2019-05-08
960 허술한 방 자물쇠ㆍ허름한 공용화장실… 폭력에 노출된 쪽방 여성들
홈리스행동
190 2019-05-08
959 화장실 없는 1.25평 쪽방… “햇볕 드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홈리스행동
68 2019-05-08
958 ‘집 아닌 집’ 쪽방… 각종 법 테두리서도 한참 밀려나
홈리스행동
121 2019-05-08
957 쪽방촌 뒤엔… 큰손 건물주의 ‘빈곤 비즈니스’
홈리스행동
126 2019-05-08
956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공공성 강화로 제기능 수행해야’
홈리스행동
140 2019-03-26
955 비주택 주거자 통합 대책 세워라
홈리스행동
176 2019-03-26
954 홈리스추모제기획기사 2> 여성홈리스에게 안전한 공간은 없다
홈리스행동
1803 2018-12-12
953 홈리스추모제 기획기사> 가족 대신 장례, 혈연과 제도를 넘어 동행의 관계로 [4]
홈리스행동
12209 2018-12-10
952 쪽방촌 빨래터…”여름나기 지원” vs “보여주기 행정”
홈리스행동
1872 2018-08-13
951 홈리스행동, 서울시 임대주택 공급 '주거취약계층 입장 반영못해'
홈리스행동
1665 2018-05-31
950 서울시 복지본부의 독단…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결국 파행
홈리스행동
1627 2018-05-31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