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도 양극화' 한달새 2배이상 뛴 마스크값 빈곤층에 큰 부담
조회 수: 75
2020.02.04 by 홈리스행동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3> 쪽방 재개발, 지주 아닌 주민이 주인 되어야
조회 수: 135
2019.12.21 by 홈리스행동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2> 홈리스, 사각지대 내몰리는 명의범죄 피해자
조회 수: 260
2019.12.15 by 홈리스행동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1> 102명의 사망자는 어디로 갔을까
조회 수: 85
"우릴 위한 양동재개발이라더니…쪽방주민 주거시설은 없어"
조회 수: 182
2019.12.11 by 홈리스행동
보증금 부담에…고시원·쪽방 거주자들 ‘공공임대 머나먼 꿈’
조회 수: 1058
2019.10.19 by 홈리스행동
알코올 질환·실직 이유까지 묻는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신청서
조회 수: 1107
2019.08.06 by 홈리스행동
시민단체 “주거취약계층 지원 확대” vs 국토부 “6월 중 발표할 것”
조회 수: 1051
2019.06.17 by 홈리스행동
'빈곤 비즈니스' 사슬 끊으려면 쪽방을 법제 안으로 가져와야
조회 수: 904
2019.05.09 by 홈리스행동
쪽방 가장 많은 종로구, 공공 쪽방 첫 제안
조회 수: 1030
2019.05.08 by 홈리스행동
허술한 방 자물쇠ㆍ허름한 공용화장실… 폭력에 노출된 쪽방 여성들
조회 수: 192
화장실 없는 1.25평 쪽방… “햇볕 드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조회 수: 71
‘집 아닌 집’ 쪽방… 각종 법 테두리서도 한참 밀려나
조회 수: 127
쪽방촌 뒤엔… 큰손 건물주의 ‘빈곤 비즈니스’
조회 수: 128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공공성 강화로 제기능 수행해야’
조회 수: 142
2019.03.26 by 홈리스행동
비주택 주거자 통합 대책 세워라
조회 수: 181
홈리스추모제기획기사 2> 여성홈리스에게 안전한 공간은 없다
조회 수: 1806
2018.12.12 by 홈리스행동
홈리스추모제 기획기사> 가족 대신 장례, 혈연과 제도를 넘어 동행의 관계로 [4]
조회 수: 12211
2018.12.10 by 홈리스행동
쪽방촌 빨래터…”여름나기 지원” vs “보여주기 행정”
조회 수: 1873
2018.08.13 by 홈리스행동
홈리스행동, 서울시 임대주택 공급 '주거취약계층 입장 반영못해'
조회 수: 1669
2018.05.31 by 홈리스행동
기사입력 2011-10-28 2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