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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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전체 인구 1억명중 10%인 약 천만명이 미국에 불법체류중인 나라 멕시코, 곡물 농사로 더이상 먹고 살기 어려워진 농민들이 옥수수와 콩등의 곡물 농사를 포기하고 미국에 공급되는 마약을 심기 시작한다는 나라 멕시코의 오늘을 옅볼 수 있습니다.

세계 초국적 금융자본과 미국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와 갖가지 무역협정체결이 결과적으로 이를 추진하고 있는 해당 국가의 다수 계층의 삶을 피폐시키는 사례를 멕시코 노숙자의 지속적인 증가를 통해 남의 일로만 여겨 질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IMF를 전후로 해서 계속 추진하고 있는 우리사회 전반에 걸친 구조개혁과 요즈음 이슈가 되는 발전소와 같은 국가 기간산업의 민영화 추진등이 대량실업과 빈곤화로 이어져 고통받는 이웃을 양산하는 사례들을 다른 나라의 경우를 통해서 얼마든지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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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주거사다리 강조한 정부, 매입임대 3만가구 줄였다 [세계일보 2024.03.27.]
홈리스행동
9 2024-03-29
1149 노숙인·쪽방촌엔 '의료재난'..."뺑뺑이 될라, 직접 알아봐" [뉴스핌 2024.03.28.]
홈리스행동
5 2024-03-28
1148 "대기 300번대, 한없이 기다린다"…말뿐인 '주거사다리'[SBS뉴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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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28
1147 '불안의 씨앗'이 돼버린 집...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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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4-03-15
1146 [친절한 뉴스K] 서울시의 기막힌 쪽방 구별법? “쪽방이라고 다 같은 쪽방 아니다”_202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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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4-02-21
1145 삶의 최저선을 높이는 홈리스 운동_[질라라비/202402]
홈리스행동
18 2024-02-15
1144 "쪽방 대신 임대주택 준다더니"…3년째 첫 삽도 못 뜬 동자동 [MBN 뉴스7] / 2024.02.12.
홈리스행동
26 2024-02-13
1143 구조 같은데 “쪽방 아니다”?…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 [9시 뉴스] / KBS 2024.02.10.
홈리스행동
33 2024-02-13
1142 '죽은 자들의 원망, 산 자들의 소망'[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발표 3년] 뉴스클레임 2024.02.06.
홈리스행동
20 2024-02-06
1141 80대 사각지대쪽방 주민이 죽은 빈대를 모으는 이유 [비마이너, 2024.01.08]
홈리스행동
107 2024-01-08
1140 "쪽방촌에 사는데 쪽방이 아니라고"…식권·생필품 지원 '사각지대' [MBN 뉴스, 2024.01.03.]
홈리스행동
80 2024-01-04
1139 '대만 가족 그리움 안고'…새해 첫날 서울역 노숙인의 죽음 [연합뉴스 2024.01.04.]
홈리스행동
24 2024-01-04
1138 서울하늘아래 9만 2890가구가 여기에 삽니다(오마이뉴스 12월 23일자) 모바일
홈리스행동
24 2023-12-23
1137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3] 4.18배 높은 사망률... 이 죽음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홈리스행동
24 2023-12-20
1136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2] "홈리스가 편한 곳이 모두에게 편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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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1]선물 들고 쪽방촌 찾는 정치권... 정작 정책은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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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023-12-14
1134 "윤석열 정부, 약자 복지를 외치면서 뒤에선 장기공공임대 예산 깎아" [오마이뉴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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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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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흉기난동? 함부로 생략돼선 안 될 어느 ‘특수협박범’의 서사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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