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조회 수 : 7103
2018.10.10 (15:17:22)
1017_MEMORIALDAY.jpg


빈곤과 사회적 고립의 희생자, 무연고사망자 합동위령제(극락왕생 발원 기도)

[ 주요요구사항]
- 존엄하게 죽을 권리 국가가 보장하라
- 빈곤으로 인한 고립사, 국가가 대책을 마련하라
- 사회보장으로서의 공영장례 시행하라


일시: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오후2시
장소: 용미리 무연고 추모의 집

주최: 1017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 나눔과나눔, 대한불교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동자동사랑방, 빈곤사회연대, 천주교빈민사목위원회, 홈리스행동

*광화문광장에서 12시에 버스가 출발합니다. 문의는 02-472-5115 (나눔과나눔)로 주세요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740 홈리스행동 휴무 안내
홈리스행동
226 2020-12-24
739 홈리스주거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 파일 [2]
홈리스행동
1694 2020-12-23
738 [시민건강연구소_성명서] 정부와 지자체는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권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 (2020.12.21) [2]
홈리스행동
423 2020-12-23
737 국제 홈리스행동> 세계 홈리스 당사자들의 주거권 요구 영상 파일
홈리스행동
2408 2020-12-18
736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2탄 : 전자회원증 도입? 파일
홈리스행동
383 2020-12-16
735 12.15. [취재요청서]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_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및 쪽방 주민 의견조사 발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09 2020-12-15
734 [취재요청] 서울시 홈리스 부실급식 규탄 및 당사자 요구 성명 발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93 2020-12-14
733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1탄 : 운영방식의 문제! 파일
홈리스행동
194 2020-12-14
732 [연대 성명] 부양의무자기준조차 폐지하지 못하는 국가에서 또 다시 사람이 죽었다. 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홈리스행동
241 2020-12-14
731 2020 홈리스 추모주간 안내(카드뉴스) 파일
홈리스행동
1016 2020-12-13
730 2020 홈리스 월동 프로젝트
홈리스행동
72 2020-12-13
729 Global Homelessness Action: Housing is a human right. Homelessness is a violation of that right.
홈리스행동
88 2020-12-13
728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으기를 마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708 2020-12-11
727 <추모 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2주기, 집 없는 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누구의 책임인가
홈리스행동
64 2020-11-08
726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아요~ 파일
홈리스행동
211 2020-10-28
725 [보도자료] 1017 빈곤철폐의 날 <2020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 파일
홈리스행동
296 2020-10-12
724 [공동성명] 방역지침 지키겠다는 드라이브스루집회까지 처벌하겠다는 건 행정권 남용, 정부는 모이고 말할 권리를 보장해야
홈리스행동
270 2020-09-29
723 올해 아랫마을 추석나기 행사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1]
홈리스행동
1253 2020-09-28
722 2020 홈리스야학 자원교사 모집 파일
홈리스행동
714 2020-08-17
721 [논평_기초법공동행동] 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것 파일
홈리스행동
133 2020-07-29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