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 홈리스 추모제 안내
|
홈리스행동 |
39 |
2023-11-29 |
 |
겨울나기 물품모음> 거리홈리스 겨울나기 물품을 모아주세요
|
홈리스행동 |
68 |
2023-10-30 |
 |
2022홈리스 추모제 홈페이지
|
홈리스행동 |
264 |
2022-12-17 |
728 |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으기를 마칩니다
|
홈리스행동 |
705 |
2020-12-11 |
727 |
<추모 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2주기, 집 없는 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누구의 책임인가
|
홈리스행동 |
63 |
2020-11-08 |
726 |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아요~
|
홈리스행동 |
206 |
2020-10-28 |
725 |
[보도자료] 1017 빈곤철폐의 날 <2020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
|
홈리스행동 |
293 |
2020-10-12 |
724 |
[공동성명] 방역지침 지키겠다는 드라이브스루집회까지 처벌하겠다는 건 행정권 남용, 정부는 모이고 말할 권리를 보장해야
|
홈리스행동 |
268 |
2020-09-29 |
723 |
올해 아랫마을 추석나기 행사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1] |
홈리스행동 |
1246 |
2020-09-28 |
722 |
2020 홈리스야학 자원교사 모집
|
홈리스행동 |
708 |
2020-08-17 |
721 |
[논평_기초법공동행동] 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것
|
홈리스행동 |
131 |
2020-07-29 |
720 |
부고> 故 이주현 장례
|
홈리스행동 |
2572 |
2020-07-15 |
719 |
[성명] 생계급여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계획 환영,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계획을 기다린다!
|
홈리스행동 |
659 |
2020-07-14 |
718 |
취재요청서> 서울시의 ‘홈리스 쪼개기 고용’ 전면 철회 및 홈리스 공공일자리 확대개편 요구를 위한 기자간담회
|
홈리스행동 |
270 |
2020-06-28 |
717 |
<공동규탄성명> 아시아나비정규직 농성장 철거를 규탄한다!
|
홈리스행동 |
260 |
2020-06-24 |
716 |
200616)취재요청서_쫓겨날 위기의 양동·동자동 쪽방에 대한 공공주도 순환형 개발 요구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201 |
2020-06-16 |
715 |
취재요청서>서울시 노숙인 공공일자리 축소 개편안 철회 요구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745 |
2020-06-15 |
714 |
05.28_취재요청_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21대 국회 입법과제 발표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128 |
2020-05-25 |
713 |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국회 앞 집회 금지법 부활, 집시법 11조 개악을 규탄한다
|
홈리스행동 |
224 |
2020-05-25 |
712 |
취재요청서> 홈리스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 보장 촉구 긴급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150 |
2020-05-08 |
711 |
<기초법 공동행동>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위한 수기공모전
|
홈리스행동 |
102 |
2020-04-27 |
710 |
“양동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및 재정착 대책을 요구하는 <쪽방 주민 서명>”에 대한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답변
|
홈리스행동 |
255 |
2020-04-11 |
709 |
용산참사진상규명위 보도자료_용산참사 책임자 김석기 공천 규탄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146 |
202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