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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휴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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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5 |
2020-12-24 |
608 |
[기자회견] 2017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취재요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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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028 |
2017-12-17 |
607 |
IMF외환위기 20년, 한국사회의 가계부채의 현실과 해결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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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735 |
2017-12-14 |
606 |
[보도 및 취재요청] IMF 외환위기 20년, 한국사회 가계부채의 현실과 해결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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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439 |
2017-12-14 |
605 |
[2017홈리스추모제] 2017.12.22(금) 동짓날, 7시 서울역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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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5 |
2017-12-13 |
604 |
취재요청서> 17.12.07.10시, 서울시 공영장례조례(안) 개선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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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06 |
2017-12-07 |
603 |
[긴급제안] 전월세상한제 등 세입자보호대책 촉구 세입자/시민/종교계/시민사회 선언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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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123 |
2017-12-06 |
602 |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장님, 故배정학 활동가 마을-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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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498 |
2017-11-13 |
601 |
[부고] 성북장수마을 협의회 대표이자 홈리스행동의 든든한 회원과 운영위원이셨던 故 배정학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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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071 |
2017-11-13 |
600 |
홈리스행동> 내일(14일, 토) 1시, <빈곤철폐의 날 퍼레이트>에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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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97 |
2017-10-13 |
599 |
[추석나기] 홈리스행동과 추석 명절나기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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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41 |
2017-09-28 |
598 |
[동자동사랑방] 활동가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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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50 |
2017-09-28 |
597 |
1017 빈곤철폐의 날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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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8 |
2017-09-19 |
596 |
[공동행동-성명] 복지부의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는 폐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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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5 |
2017-08-11 |
595 |
故 박종필 감독 추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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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5 |
2017-08-02 |
594 |
<삶으로 만나는 박종필 추모의 밤> 7. 30(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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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40 |
2017-07-30 |
593 |
[부고] 차별에 저항한 영상활동가, 故 박종필 감독 인권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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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00 |
2017-07-29 |
592 |
성명서> 홈리스에 대한 차별과 배제, 「서울로 7017 조례안」 상임위 통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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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55 |
2017-06-20 |
591 |
[기자회견] <서울로 7017 조례안> 독소조항 폐기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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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46 |
2017-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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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빈곤은 구경거리가 아니다! 주민을 비웃는 중구청의 쪽방체험 계획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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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46 |
2017-06-13 |
589 |
[성명] 가난한 사람들의 삶이 단순 체험거리인가? 중구청은 쪽방체험 계획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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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32 |
2017-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