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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홈리스 추모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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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9 |
202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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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물품모음> 거리홈리스 겨울나기 물품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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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8 |
202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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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홈리스 추모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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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4 |
2022-12-17 |
748 |
‘2021 정기 총회’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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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1 |
2021-03-16 |
747 |
[연대성명] 주거권 보장이 홈리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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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12 |
2021-02-19 |
746 |
[취재요청서] 쪽방 주민이 주인되는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 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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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2 |
2021-02-17 |
745 |
[연대성명] 서울시와 중앙정부는 노숙인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근본대책을 수립하라! (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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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9 |
2021-02-16 |
744 |
[서울특별시인권위원회 긴급성명] 서울시는 코로나19로부터 홈리스를 보호할 긴급대책을 조속히 마련,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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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11 |
2021-02-02 |
743 |
[연대 성명] 노숙인 집단감염은 정부와 지자체의 차별적 정책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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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34 |
2021-02-02 |
742 |
[공동 성명]국가인권위원회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견표명을 환영하며, 정부와 국회가 생계·의료급여에서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위한 실천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2] |
홈리스행동 |
86 |
2021-01-05 |
741 |
[공동성명] 포천 이주여성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이주노동자 주거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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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1 |
2020-12-28 |
740 |
홈리스행동 휴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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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19 |
2020-12-24 |
739 |
홈리스주거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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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91 |
2020-12-23 |
738 |
[시민건강연구소_성명서] 정부와 지자체는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권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 (2020.12.21)
[2] |
홈리스행동 |
417 |
2020-12-23 |
737 |
국제 홈리스행동> 세계 홈리스 당사자들의 주거권 요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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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406 |
2020-12-18 |
736 |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2탄 : 전자회원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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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76 |
2020-12-16 |
735 |
12.15. [취재요청서]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_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및 쪽방 주민 의견조사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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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5 |
2020-12-15 |
734 |
[취재요청] 서울시 홈리스 부실급식 규탄 및 당사자 요구 성명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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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5 |
202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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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1탄 : 운영방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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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4 |
2020-12-14 |
732 |
[연대 성명] 부양의무자기준조차 폐지하지 못하는 국가에서 또 다시 사람이 죽었다. 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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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31 |
2020-12-14 |
731 |
2020 홈리스 추모주간 안내(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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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09 |
2020-12-13 |
730 |
2020 홈리스 월동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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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9 |
2020-12-13 |
729 |
Global Homelessness Action: Housing is a human right. Homelessness is a violation of that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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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5 |
202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