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2023 홈리스 추모제 안내 파일
홈리스행동
39 2023-11-29
Notice 겨울나기 물품모음> 거리홈리스 겨울나기 물품을 모아주세요 파일
홈리스행동
68 2023-10-30
Notice 2022홈리스 추모제 홈페이지 파일
홈리스행동
264 2022-12-17
768 [취재요청서]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추진 촉구 쪽방 주민들의 국토부 앞 집회 취재 요청의 건
홈리스행동
52 2021-10-12
767 10.5.14시, <「노숙인복지법」 제정 10년, 홈리스 지원체계 평가와 재편을 위한 토론회>
홈리스행동
276 2021-10-04
766 2021 홈리스행동과 함께하는 추석명절나기! 파일
홈리스행동
191 2021-09-13
765 「노숙인복지법」제정 10년, 홈리스 지원체계 평가와 재편을 위한 토론회 파일
홈리스행동
119 2021-09-06
764 홈리스행동 하계 휴무 안내 파일
홈리스행동
61 2021-08-25
763 "여기 존엄한 삶이 무너졌다, 더 이상 죽이지 말라!"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합동 사회장> 파일
홈리스행동
53 2021-08-17
762 [기초법공동행동 성명] “중앙생활보장위원회” 2022년도 기준중위소득 인상률 5.02% 결정에 부쳐 파일
홈리스행동
65 2021-08-02
761 [기초법공동행동 보도자료] 2022년 기준중위소득 대폭인상!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가난한 이들의 민중생활보장위원회 파일
홈리스행동
64 2021-07-28
760 재중 한국인 L님이 무사히 본국으로 출발하셨습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56 2021-07-28
759 [서울시장 양동 쪽방촌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님, 주거 대책 없이는 폭염 대책도 없습니다
홈리스행동
80 2021-07-22
758 [기초법공동행동 성명] 문재인대통령 “부양의무자기준 전면폐지”는 뻥이요 파일
홈리스행동
75 2021-07-14
757 거리홈리스 지원을 위한 <여름 물품> 모아요!! 파일
홈리스행동
88 2021-07-05
756 [취재요청] “퇴거 그만! 지키자 주거권!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내몰림 없는 도시, 누구도 쫓겨나지 않는 세상을 요구하는 2021년 반빈곤연대활동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330 2021-06-23
755 [취재요청] ‘거리홈리스 코로나19 예방접종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백신 보장대책 요구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64 2021-06-15
754 5.10~5.28, 한시 생계지원 신청
홈리스행동
103 2021-05-18
753 공공주택사업을 환영하는 쪽방 사진전 <빛을 보고 싶다> 파일
홈리스행동
74 2021-05-10
752 문화활동가 황현동지 투병지원 투병 치료 기금 마련 사업 파일
홈리스행동
67 2021-04-28
751 홈리스 지원 물품을 모읍니다_봄여름 물품 파일
홈리스행동
950 2021-04-09
750 [규탄성명_용산참사진상규명위] 오세훈 후보가 용산참사 책임자다! 즉각 사퇴하라!
홈리스행동
97 2021-03-31
749 2021 서울시 인권포럼 : '코로나 19시대,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하려면?' 파일
홈리스행동
629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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