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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휴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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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5 |
2020-12-24 |
668 |
가난때문에 세상을 떠난 관악구 모자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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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2 |
2019-08-22 |
667 |
토론회> 폭염으로 인한 주거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현실과 건강권, 인권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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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6 |
2019-08-20 |
666 |
홈리스주거팀_<전주 여인숙 화재 희생자 추모 성명> 집이 삶을 삼키는 비극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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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2158 |
2019-08-20 |
665 |
2019 홈리스야학 가을학기 자원교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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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3 |
2019-08-06 |
664 |
[성명] 문재인정부는 '포용국가' 입에 담을 자격도 없다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2020년 기준중위소득 결정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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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32 |
2019-07-31 |
663 |
보도자료_정부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의 고질적 문제인 매입임대주택 공급 부족 문제부터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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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10 |
2019-06-27 |
662 |
[부고 및 추모성명] 용산참사 생존 철거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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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57 |
2019-06-24 |
661 |
[취재요청] 쫓겨나는 사람들의 세번째 수요일 강제퇴거 OUT! 세수문화제 - 쪽방 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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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1 |
2019-06-18 |
660 |
세수문화제_쪽방 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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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47009 |
2019-06-17 |
659 |
공동성명> 정부는 주거지원 가장 절실한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 확대 계획부터 시급히 발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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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1 |
2019-06-13 |
658 |
[성명] 정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철회 및 보완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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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9 |
2019-06-11 |
657 |
성명서_저체온증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인천의료원을 규탄한다. 홈리스 의료-현장지원체계 개선으로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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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75 |
2019-05-17 |
656 |
유엔 주거권 특보 권고안 이행을 위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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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4 |
2019-05-07 |
655 |
취재요청서> 기초생활보장법 제정20년,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기초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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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49258 |
2019-04-30 |
654 |
공동성명] 서울시와 국회는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해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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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8 |
2019-04-30 |
653 |
성명_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사퇴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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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28 |
2019-03-26 |
652 |
취재요청서> 서울시의 반쪽 짜리 고시원 대책 규탄, 비주택 주민 주거지원 개선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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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2 |
2019-03-19 |
651 |
한국 주거권 실태에 대한 UN주거권특별보고관의 최종권고안 평가를 위한 기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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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361 |
2019-03-12 |
650 |
2019 홈리스야학 봄학기 신입교사 모집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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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03 |
2019-02-13 |
649 |
2019 홈리스야학 봄학기 신입교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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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51 |
2019-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