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행동에서 발표한 성명과 논평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9 [보도자료] 2022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95 2022-12-12
118 [보도협조요청] 공공임대주택, 민생예산 증액 촉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84 2022-12-12
117 [보도자료] 홈리스의 출입 제지한 국회사무처 규탄 및 국가인권위 차별 진정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66 2022-12-07
116 [보도자료] LH 규탄 및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촉구 기자회견 개최
홈리스행동
55 2022-12-05
115 [연대논평] [논평] 서울시는 안심주택 사업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연계한 촘촘한 종합 대책 마련해야 모바일
홈리스행동
60 2022-12-03
114 [취재요청] LH 규탄 및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촉구 기자회견 취재요청 파일
홈리스행동
49 2022-12-02
113 [연대성명] 보건복지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개선대책’에 부쳐
홈리스행동
49 2022-12-02
112 [연대성명] 버릇 못 고친 김진표 국회의장의 성소수자 혐오발언 강력하게 규탄한다 파일
홈리스행동
54 2022-11-30
111 [추모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4주기,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파일
홈리스행동
74 2022-11-09
110 [보도자료] 서울시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답하라! 쪽방 주민 결의대회 파일
홈리스행동
156 2022-09-22
109 [취재요청] 서울시장 면담 요구 쪽방주민 결의대회 파일
홈리스행동
129 2022-09-21
108 [보도자료] 주거빈곤, 세입자 당사자의 LH공사 사장 공모 지원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90 2022-09-20
107 [연대성명] 폭우에 스러져간 이웃들을 기리며 - 주거권은 생명권이다. 질 좋은 공공임대주택 대폭 확대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130 2022-08-10
106 [연대성명] [성명]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업위한 투기개발 말고, 시민을 위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라!
홈리스행동
120 2022-07-28
105 [보도자료] '약자와의 대화' 없는 '약자와의 동행'은 허구다! - '노숙인‧쪽방 주민을 위한 3대 지원방안' 비판 및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 요청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63 2022-07-12
104 [보도자료] 노숙 물품 무단 폐기한 한국철도공사 등 공권력 규탄 기자회견 (2022. 7. 7.)
홈리스행동
111 2022-07-07
103 [보도자료] 용산역 텐트촌 주민들,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 신청
홈리스행동
152 2022-06-03
102 [보도자료] 용산역 텐트촌 화재피해 주민들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17 2022-05-27
101 [성명] 보건복지부는 거리 홈리스 현장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실효적 대책 마련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187 2022-05-27
100 [연대성명] 진화위의 이덕인열사 의문사 사건 조사개시 결정 환영, 철저한 조사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바란다
홈리스행동
79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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