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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휴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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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 |
2020-12-24 |
748 |
2020 홈리스 월동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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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 |
2020-12-13 |
747 |
Global Homelessness Action: Housing is a human right. Homelessness is a violation of that right.
[1] |
홈리스행동 |
8 |
2020-12-13 |
746 |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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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48 |
2020-12-11 |
745 |
<2020홈리스주거팀 논평> 14㎡의 공유형 주택, 당신들도 살고 싶은 집인가?
[1] |
홈리스행동 |
52 |
2020-11-22 |
744 |
[보도자료] 홈리스 생존권 보장을 위한 서울시 예산확보 촉구 기자회견
[1] |
홈리스행동 |
31 |
2020-11-21 |
743 |
<추모 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2주기, 집 없는 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누구의 책임인가
[1] |
홈리스행동 |
17 |
2020-11-08 |
742 |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아요~
[1] |
홈리스행동 |
134 |
2020-10-28 |
741 |
[보도자료] 1017 빈곤철폐의 날 <2020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
[1] |
홈리스행동 |
156 |
2020-10-12 |
740 |
[공동성명] 방역지침 지키겠다는 드라이브스루집회까지 처벌하겠다는 건 행정권 남용, 정부는 모이고 말할 권리를 보장해야
[1] |
홈리스행동 |
180 |
2020-09-29 |
739 |
올해 아랫마을 추석나기 행사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1] |
홈리스행동 |
102 |
2020-09-28 |
738 |
성명> 서울시는 시립 무료급식장(따스한채움터) 이용자에 대한 전자식 회원증 도입 즉각 중단하라
[1] |
홈리스행동 |
215 |
2020-09-14 |
737 |
성명> 홈리스에 대한 일말의 존중도 없는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 규탄한다
[1] |
홈리스행동 |
149 |
2020-09-11 |
736 |
논평> 서울시 거리노숙인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성과 발표 : ‘한계’를 ‘성과’로 해석하는 서울시의 편의 행정
[1] |
홈리스행동 |
90 |
2020-09-09 |
735 |
2020 홈리스야학 자원교사 모집
[1] |
홈리스행동 |
568 |
2020-08-17 |
734 |
성명_ 행정안전부의 희망일자리사업 ‘노숙인’ 참여 제한조치 철회하라
[1] |
홈리스행동 |
206 |
2020-07-31 |
733 |
[카드논평] 서울시는 '모든' 거리홈리스가 재난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재수립하라
[1] |
홈리스행동 |
253 |
2020-07-30 |
732 |
[논평_기초법공동행동] 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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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0 |
2020-07-29 |
731 |
[성명] 서울시는 ‘모든’ 거리홈리스가 재난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재수립하라
[1] |
홈리스행동 |
82 |
2020-07-27 |
730 |
[보도자료] 홈리스의 재난지원금 보장을 위한 서울시 대책 요구 기자회견_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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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2 |
2020-07-26 |
729 |
부고> 故 이주현 장례
[1] |
홈리스행동 |
374 |
2020-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