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일정

소식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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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글 수 900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홈리스행동	100	2024-02-02
280		속보> 상도4동 용역 폭력 침탈! 빈철연 사무국장 연행!
			노실사	2016	2008-10-10
		용역깡패들의 폭력만행이 또 발생하였습니다. 상도4동 세입자대책위 사무실을 침탈하고자 용역깡패 200여 명이 오늘 오전 10시경부터 들이닥쳤고 이 과정에서 저항하던 주민 상당수가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도착했지만 경찰들은 도리어 주민들...
279		성명>장애인 활동보조인제도 예산삭감 추진, 안홍준 의원과 한나라당을 규탄한다!
			노실사	2176	2008-10-08
		장애인 활동보조인제도 예산삭감 추진, 안홍준 의원과 한나라당을 규탄한다! 장애인 활동보조인제도 예산 확대, 생활시간 보장, 공공성 강화하라! 이명박 정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예산을 9%나 늘렸다고” 생색을 내고 있다. 그러나 이는 각종 연금과 사회보험 ...
278		‘빈곤에 맞선 인권선언’ 릴레이 직접행동 Ⅲ 취재 요청
			노실사	1926	2008-10-06
		1. 빈민들의 권리실현과 민주언론 정착을 위해서 노력하는 귀 언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는 UN이 정한 ‘1017 빈곤퇴치의 날’을 빈곤의 주범을 명료히 하고 빈곤에 처한 민중들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1017 빈곤철폐의 날’로 명명하고...
277		[보도자료] 왕십리 뉴타운 폭력철거 사건 개요
			노실사	2486	2008-10-01
		[보도자료] 왕십리 뉴타운 폭력철거 사건 개요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는 인권유린의 폭력철거” - 왕십리 뉴타운 세입자에 폭력을 행사한 용역깡패와 재개발조합장을 처벌하라! - 폭력적인 철거를 방치한 성동경찰서장과 성동구청장은 즉각 사과하고, 대책을 마련하라!...
276		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문화대축제
			sbs 프로덕션	1540	2008-09-30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는 “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문화대축제”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문화대축제 Happy Virus - 사회공헌은 행복입니다. “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문화대축제는 나눔을 ...
275		주거권에 대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자리-주거권워크숍
			노실사	1800	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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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동자동 세입자 결의대회 취재요청
			노실사	2005	2008-09-03
		1. 빈민들의 권리실현과 민주언론 정착을 위해서 노력하는 귀 언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동자동 제4구역 주거세입자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주거지를 박탈당할 위기에 처한 구역 내 주거세입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대체입니다. ...
273		동자동 제4구역 세입자 주거권 쟁취 결의대회
			노실사	18663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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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손낙구의 주거권 강연] 부동산 계급사회와 마주보기(9/2)
			노실사	1773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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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반빈곤운동 활동가 수련회
			노실사	1776	2008-08-27
		반빈곤운동 활동가 수련회가 열립니다 ●제목 : 2008 하반기 반빈곤운동 활동가 전진대회 ●일시 : 2008년 9월 6일~7일(토, 일) ●주최: 빈곤사회연대(http://antipoor.jinbo.net) ●장소 : 민주노총 서울본부(5호선 서대문역 1번출구 상생학원 2층) ●문의/ 참가신청방법 : 0...
270		노들개교기념&후원주점^^ '노들꽃 활짝피어라'
			노실사	11753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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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8월 2일, 5일 부시 방한 반대 촛불집회
			노실사	2125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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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성명>이자제한법의 현실화로 실질적 금융소외자 구제에 나서라!
			노실사	2481	2008-08-01
		가계채무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주택담보대출금리가 9%를 상회하고 있다. 연체율이 급증하고 있고 가계의 채무상환 능력이 크게 약화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는 7천억 원을 투입해 금융피해자(신용불량자)의 연체이자를 탕감하고, 원금을 나누어 갚을 수 있도록 하...
267		경찰의 책임방조로 인한 사망 노숙인 49재 취재요청의 건
			노실사	2267	2008-07-15
		1. 빈민들의 권리실현과 민주언론 정착을 위해서 노력하는 귀 언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경찰에 의한 노숙인 차별철폐 연대모임(이하, 연대모임)’은 지난 5월 29일 발생한 광진구 노숙인 사망사건을 계기로 구성된 연대체로서, 본 사망사건에 대한 경찰의 책임을 ...
266		2008년 봄학기 주말배움터 매듭짓기-자화자찬
			노실사	2377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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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주비련>비닐하우스촌 주소지 찾기 소송, 대법원 상고한 서초구청 규탄한다!!
			노실사	2080	2008-06-25
		[보도자료 및 연대요청] 비닐하우스촌 주소지 찾기 소송, 대법원 상고한 서초구청 규탄한다!! 서초구청은 비닐하우스촌 주소지를 즉각 부여하라!! - 비닐하우스촌 주민 전입신고 거부 부당 판결(서울고등법원 제5행정부)에 대한, 서초구청의 대법원 상고를 강력히 규탄한...
264		0623> 반인권적 경찰 행정 규탄 기자회견
			노실사	2560	2008-06-20
		지난 5월 29일, 단순 절도 사건을 벌인 노숙인 한 명이 주인과의 실랑이 과정에서 소주병에 찔려 동맥이 파열되었고, 경찰과 구급대의 늑장 대응으로 인해 결국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을 우선해야 할 경찰의 직무 유기임과 함께, 경...
263		비닐하우스촌(서초 잔디마을) 주소지 2차승소 보도자료
			노실사	3160	2008-06-17
		‘비닐하우스촌 주소지 찾기’ 행정소송 승소 - 서울고등법원, 비닐하우스촌 주민의 전입신고 거부는 “행정관청이 불법을 조장하고 주민들을 복지의 사각지대에 방치”한다고 판결 - 각 지자체는 비닐하우스촌 주민의 주민등록 전입신고 즉각 수리해야 서초구 잔디마을이 지...
262		경찰에 의한 노숙인 차별을 중단시킵시다!
			노실사	1877	2008-06-16
		네티즌 여러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경찰에 의한 노숙인 차별을 중단시킵시다! 총 0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지난 5월 29일, 우리는 또 하나의 노숙인을 어처구니없게 보내야 했습니다. 그날 저녁 30대 한 노숙인은 서울시내 한 슈퍼에서 소주 한 병을 훔쳐 마시...
261		전노련 남부지역연합-2MB시대 물만난 어느 공무원 동영상
			노실사	2895	2008-06-16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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