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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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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4 |
202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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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과제만 남긴“서울시 공영장례 조례” 통과, 이제는 제대로 된 서울시 공영장례 조례 ‘시행규칙’ 제정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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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824 |
201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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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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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서울시 공영장례조례 제정 2,000인 청원 서명 전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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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564 |
2018-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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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에 설 쇠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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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72 |
2018-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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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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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영장례조례 제정 청원 서명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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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28 |
2018-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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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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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홈리스행동 [정기총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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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259 |
2018-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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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정범> 초청 상영회 with 감독과의 대화 - 신청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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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344 |
2018-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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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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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정범> 아랫마을 초청 상영회 with 감독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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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16 |
2018-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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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멋대로 보증금 인상! 장기간 공가 방치!”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파행 운영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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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440 |
2018-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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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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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홈리스행동을 구해주세요! : 후원의 밤(2018.1.27.토. 을지로 레벤브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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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31 |
2018-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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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홈리스 인권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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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132 |
201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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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 2번출구, 노점상생존권쟁취와 상생을 위한 촛불문화제 <함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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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768 |
2017-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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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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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2017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취재요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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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603 |
201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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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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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외환위기 20년, 한국사회의 가계부채의 현실과 해결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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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322 |
2017-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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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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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및 취재요청] IMF 외환위기 20년, 한국사회 가계부채의 현실과 해결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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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005 |
2017-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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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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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홈리스추모제] 2017.12.22(금) 동짓날, 7시 서울역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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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99 |
2017-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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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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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17.12.07.10시, 서울시 공영장례조례(안) 개선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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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47 |
2017-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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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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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제안] 전월세상한제 등 세입자보호대책 촉구 세입자/시민/종교계/시민사회 선언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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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728 |
2017-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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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장님, 故배정학 활동가 마을-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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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681 |
2017-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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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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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성북장수마을 협의회 대표이자 홈리스행동의 든든한 회원과 운영위원이셨던 故 배정학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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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621 |
2017-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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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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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내일(14일, 토) 1시, <빈곤철폐의 날 퍼레이트>에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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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23 |
201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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