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조회 수 : 204
2021.09.13 (22:34:00)

추석 후원 웹_최종.jpg

2021 홈리스행동과 함께하는 추석명절나기!

 

홈리스행동은 매년 명절나기를 진행하고 있어요.

 

그런데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지 못하고 있네요.

 

아쉬운 마음에 명절마다 음식꾸러미를 준비해 야학 학생과 당사자 회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긴 명절 동안 조금은 덜 외로울 것 같아 올해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겠지만 십시일반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면 풍성한 음식꾸러미를 만들어 전하겠습니다.

 

 

★일정

9월 18일(토) 장보기+음식 만들기+꾸러미 나눔(*거동이 불편한 분에겐 직접 배달)

 

 

★함께하기

활동가와 교사 중심으로 음식을 준비해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같이 준비할 수는 없지만, 명절나기에 함께하는 마음을 보태주시면 더 알찬 추석 명절이 될 것 같습니다.

 

★응원계좌: 국민은행 533301-01-121461 (홈리스행동)

 

★문의: 02-2634-4331, homelessact@gmail.com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900 세수문화제_쪽방 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문화제 파일
홈리스행동
352114 2019-06-17
899 취재요청서> 기초생활보장법 제정20년,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기초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300310 2019-04-30
898 홈리스주거팀_<전주 여인숙 화재 희생자 추모 성명> 집이 삶을 삼키는 비극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홈리스행동
59021 2019-08-20
897 2016 홈리스야학 신입교사를 모집합니다. 파일 [4]
홈리스행동
39260 2016-02-13
896 성명> 집이 없어 죽어간 이들의 죽음을 추모하며, 홈리스 주거권 보장을 촉구한다! 파일 [5]
홈리스행동
29182 2018-11-09
895 12월07일 2017 서울시 노숙인 등 복지 예산 삭감 규탄기자회견 [12]
홈리스행동
27903 2016-12-07
894 2010 노점말살 음모 분쇄를 위한 노점노동자 투쟁결의대회 파일
홈리스행동
22304 2010-06-08
893 홈리스에 대한 억압행정에 대한 서울역 파출소장의 사과문 파일
홈리스행동
21957 2015-06-05
892 반인권적인 서울시 명의도용 예방사업 즉각 철회하라!
홈리스행동(준)
19355 2009-09-03
891 동자동 제4구역 세입자 주거권 쟁취 결의대회 파일
노실사
18663 2008-09-02
890 [긴급]진료제한조치에 대해 공동대응합시다!!(수정안) 파일 [5]
노실사
18178 2004-04-29
889 수급권자 권리학교가 열립니다. 파일 [7]
홈리스행동
17419 2013-06-17
888 용산참사 책임자 처벌과 살인개발 중단 빈민진영 시국선언
노실사
17103 2009-02-18
887 5월 20일 기자회견 보도 요청문(파일 첨부) 파일 [4]
노실사
15584 2004-05-19
886 반빈곤활동가수련회 파일
홈리스행동(준)
15341 2009-08-27
885 2011 인간다운 생활을 위한 최저생계비 결정을 촉구하는 민/생/보/위 결성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14055 2010-07-07
884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 자립생활보장, 오세훈 시장 면담촉구 결의대회
홈리스행동(준)
13641 2009-06-10
883 2008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웹포스터 파일 [1]
노실사
13378 2008-12-15
882 사회운동가 故배정학 동지 1주기 추모 안내 파일
홈리스행동
11995 2018-11-01
881 [성명] 서울시는 을지로입구역 지하통로 폐쇄로 위기상황에 놓인 거리홈리스에 대한 지원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11758 2016-04-27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