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photo_2021-08-17_10-31-14.jpg

 

"여기 존엄한 삶이 무너졌다, 더 이상 죽이지 말라!"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합동 사회장>

 

▲ 일시: 2021년 8월17일(화) 오후 2시

▲ 장소: 서울파이낸스빌딩 앞(세종대로136)

▲ 장례위원회 가입링크: https://forms.gle/MprQSziZmzD3q5nv6

※ 장례비 후원계좌 : 국민은행 533301-01-088191 3대적폐(조성남)

※ 장례는 8월19일(목) 오전 11시까지 진행되며 아래 줌 링크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유튜브 채널에서 송출될 예정입니다.

 

○ 8월17일(화) 오후2시 줌 링크

https://us06web.zoom.us/j/87387197386?pwd=U3NiUkdmeWhpNm9BVzFIVmRjVEY2UT09

○ 8월19일(목) 오전11시 줌 링크

https://us06web.zoom.us/j/88609815120?pwd=Zk80aTFZak5HallOYlphazRqdzBGQT09

 

코로나19와 폭염, 빈곤, 장애. 겹겹이 쌓인 재난에 고립된 사람들이 하나 둘 스러져갑니다. 불평등을 방조하는 사회에서 스러져간 이들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개인과 가족에게 떠넘겨진 돌봄과 빈곤에 짓눌린 이들의 삶을 외면한 사회,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8월 17일부터 3일간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합동 사회장을 치릅니다. 추모의 마음, 평등 세상을 위한 우리의 요구를 모아주십시오.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합동 사회장 장례위원회

 

취재요청 : http://antipoverty.kr/xe/announce/1267570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900 세수문화제_쪽방 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문화제 파일
홈리스행동
352140 2019-06-17
899 취재요청서> 기초생활보장법 제정20년,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기초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300317 2019-04-30
898 홈리스주거팀_<전주 여인숙 화재 희생자 추모 성명> 집이 삶을 삼키는 비극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홈리스행동
59021 2019-08-20
897 2016 홈리스야학 신입교사를 모집합니다. 파일 [4]
홈리스행동
39269 2016-02-13
896 성명> 집이 없어 죽어간 이들의 죽음을 추모하며, 홈리스 주거권 보장을 촉구한다! 파일 [5]
홈리스행동
29182 2018-11-09
895 12월07일 2017 서울시 노숙인 등 복지 예산 삭감 규탄기자회견 [12]
홈리스행동
27903 2016-12-07
894 2010 노점말살 음모 분쇄를 위한 노점노동자 투쟁결의대회 파일
홈리스행동
22304 2010-06-08
893 홈리스에 대한 억압행정에 대한 서울역 파출소장의 사과문 파일
홈리스행동
21957 2015-06-05
892 반인권적인 서울시 명의도용 예방사업 즉각 철회하라!
홈리스행동(준)
19355 2009-09-03
891 동자동 제4구역 세입자 주거권 쟁취 결의대회 파일
노실사
18663 2008-09-02
890 [긴급]진료제한조치에 대해 공동대응합시다!!(수정안) 파일 [5]
노실사
18178 2004-04-29
889 수급권자 권리학교가 열립니다. 파일 [7]
홈리스행동
17419 2013-06-17
888 용산참사 책임자 처벌과 살인개발 중단 빈민진영 시국선언
노실사
17103 2009-02-18
887 5월 20일 기자회견 보도 요청문(파일 첨부) 파일 [4]
노실사
15584 2004-05-19
886 반빈곤활동가수련회 파일
홈리스행동(준)
15341 2009-08-27
885 2011 인간다운 생활을 위한 최저생계비 결정을 촉구하는 민/생/보/위 결성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14055 2010-07-07
884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 자립생활보장, 오세훈 시장 면담촉구 결의대회
홈리스행동(준)
13641 2009-06-10
883 2008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웹포스터 파일 [1]
노실사
13378 2008-12-15
882 사회운동가 故배정학 동지 1주기 추모 안내 파일
홈리스행동
11998 2018-11-01
881 [성명] 서울시는 을지로입구역 지하통로 폐쇄로 위기상황에 놓인 거리홈리스에 대한 지원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11763 2016-04-27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