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론보도를 위해 힘쓰는 귀 언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동자동사랑방과 사랑방마을주민협동회는 동자동 주민의 인권과 권리를 위한 주민 자치 모임입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건물주가 아니라 주민이 우선이 되는, 개발 이윤이 아니라 주거권을 먼저 생각하는 공공주택 개발이 동자동에 필요하다고 요구해 왔습니다. 정부의 이번 공공주택사업 결정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3. 동자동 일대는 전국 최대의 쪽방촌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재해와 재난에 취약하며, 노후한 한평 반 남짓 한 방이지만 평균 26만원에 달하는 과중한 월세를 부담하고 있어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보증금을 마련할 길이 없는 빈곤층이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집이기도 하였고, 가족보다 가까운 이웃과 기대어 살던 동네이기도 합니다.

 

4. 우리 사회에서 개발은 소유주의 결정과 이해만을 중심으로 반복되었고, 세입자의 권리는 설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 결과 가난한 이들의 주거권은 형편없이 무너져 왔습니다. 이번 공공주택사업 계획에 있어 이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목소리와 참여를 최대한 보장하는 것은 앞으로도 이어져야 할 공공주택사업의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5. 용산구청은 동자동 공공주택지구 지정 등에 관한 공람 및 주민의견을 2월 19일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에 동자동 쪽방주민들은 쪽방 주민이 주인되는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실행을 촉구하는 의견서와 함께 주민들의 서명지를 용산구청과 LH공사에 제출하고자 합니다.

 

6. 이에 주민들의 요구와 의견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귀 언론의 관심과 취재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자회견문 전문

https://url.kr/6kjo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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