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행동에서 발표한 성명과 논평입니다.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은 1125일부터 열흘 간 용산구 동자동, 중구 남대문로5가동, 종로구 돈의동 쪽방 주민들을 만나 주민들이 바라는 개발의 모습에 대해 물었습니다. 공공주도 순환형 쪽방 개발을 시행하는 것에서 나아가 주민들의 요구와 현실이 반영된 개발을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에,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고자 하오니,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 바랍니다.

 

 

[보도자료] 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기자회견

 http://bit.ly/3oRMX3u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9 [보도자료] 서울시, 양동 쪽방 재개발 <현안 사항 전문가 자문회의> 대응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63 2021-04-28
58 [보도자료] 4.14.10시, 동자동 쪽방주민 주거권 보장 위한 공공주택사업 추진 촉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204 2021-04-14
57 [공동성명]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과도한 폭력행위” 규탄성명, 용산참사의 원인은 사람보다 이윤이 먼저인 막개발과 국가폭력이다!
홈리스행동
156 2021-03-31
56 [공동성명]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감염병예방법·병원체자원법 개정안은 환자 인권을 무시하는 반인권적 법안이다.
홈리스행동
140 2021-03-30
55 [공동성명] ‘외국인 노동자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행정명령을 철회하고, 인권의 원칙에 기반한 방역 정책을 수립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106 2021-03-19
54 [성명] 「서울역 쪽방촌 정비방안」 발표를 환영하며, 쪽방 주민의 포괄적 주거권 보장을 요구한다_2021홈리스주거팀
홈리스행동
243 2021-02-05
53 [긴급성명] 거리홈리스에게 독립 거주 가능한 임시주거를 공급하여 코로나19 확산을 제어하라 [2]
홈리스행동
176 2021-01-27
52 [논평] ‘홈리스의 급식공백’, 공공급식의 질적 전환 없이 종식될 수 없다 [2]
홈리스행동
585 2021-01-15
51 [보도자료] 혹한기 홈리스에 대한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 [2]
홈리스행동
677 2021-01-11
50 [긴급성명] 단 한 사람도 추위 속에 버려두지 말라 : 혹한기 홈리스에 대한 긴급대응을 촉구한다 파일 [2]
홈리스행동
630 2021-01-08
49 [논평] 교묘한 해명으로 ‘홈리스 급식공백’의 책임을 덮으려 하는 서울시를 규탄한다
홈리스행동
195 2020-12-17
Selected 201216> [보도자료] 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및 쪽방 주민 의견조사 발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46 2020-12-16
47 [보도자료] 서울시 홈리스 부실급식 규탄 및 당사자 요구 성명 발표 기자회견_201215
홈리스행동
88 2020-12-15
46 후속보도자료> 12.15.코로나19로 발생하는 건강권 침해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85 2020-12-15
45 [보도자료] 2020년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74 2020-12-14
44 <2020홈리스주거팀 논평> 14㎡의 공유형 주택, 당신들도 살고 싶은 집인가?
홈리스행동
182 2020-11-22
43 [보도자료] 홈리스 생존권 보장을 위한 서울시 예산확보 촉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81 2020-11-21
42 성명> 서울시는 시립 무료급식장(따스한채움터) 이용자에 대한 전자식 회원증 도입 즉각 중단하라
홈리스행동
400 2020-09-14
41 성명> 홈리스에 대한 일말의 존중도 없는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 규탄한다 [1]
홈리스행동
404 2020-09-11
40 논평> 서울시 거리노숙인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성과 발표 : ‘한계’를 ‘성과’로 해석하는 서울시의 편의 행정 [3]
홈리스행동
240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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