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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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파일
홈리스행동
104 2024-02-02
59 [성명] 문재인정부는 '포용국가' 입에 담을 자격도 없다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2020년 기준중위소득 결정에 부쳐
홈리스행동
304 2019-07-31
58 보도자료_정부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의 고질적 문제인 매입임대주택 공급 부족 문제부터 해결해야
홈리스행동
422 2019-06-27
57 [부고 및 추모성명] 용산참사 생존 철거민 사망
홈리스행동
390 2019-06-24
56 공동성명> 정부는 주거지원 가장 절실한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 확대 계획부터 시급히 발표하라
홈리스행동
318 2019-06-13
55 [성명] 정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철회 및 보완책 마련 촉구
홈리스행동
310 2019-06-11
54 성명서_저체온증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인천의료원을 규탄한다. 홈리스 의료-현장지원체계 개선으로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5636 2019-05-17
53 공동성명] 서울시와 국회는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해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라
홈리스행동
98 2019-04-30
52 성명_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사퇴를 촉구한다
홈리스행동
1340 2019-03-26
51 취재요청서> 서울시의 반쪽 짜리 고시원 대책 규탄, 비주택 주민 주거지원 개선 요구 기자회견 [1]
홈리스행동
1037 2019-03-19
50 카드뉴스> 추모팀_무연고 사망자의 장례식장엔 두 가지가 없다. 파일 [1]
홈리스행동
346 2018-12-31
49 카드뉴스> 가난한 사람들의 최후 안식처, 쪽방. 쪽방은 왜, 어떻게 사라져갔을까?
홈리스행동
121 2018-12-17
48 보도자료_고시원 화재 참사에도 거꾸로가는 서울시 매입임대주택 공급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
홈리스행동
7081 2018-11-22
47 성명> 집이 없어 죽어간 이들의 죽음을 추모하며, 홈리스 주거권 보장을 촉구한다! 파일 [5]
홈리스행동
29182 2018-11-09
46 후속 보도자료> 홈리스 주거단체, ‘쪽방 주거대책 없는 폭염대책은 생색내기’ 비판! 박원순 서울시장, 쪽방 등 홈리스 주거대책 마련을 위한 면담 약속! 파일 [1]
홈리스행동
7054 2018-08-08
45 [성명서] 과제만 남긴“서울시 공영장례 조례” 통과, 이제는 제대로 된 서울시 공영장례 조례 ‘시행규칙’ 제정을 촉구한다. 파일
홈리스행동
7829 2018-03-07
44 [공동행동-성명] 복지부의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는 폐지가 아니다! [1]
홈리스행동
505 2017-08-11
43 성명서> 홈리스에 대한 차별과 배제, 「서울로 7017 조례안」 상임위 통과 규탄한다! 파일
홈리스행동
301 2017-06-20
42 [성명] 가난한 사람들의 삶이 단순 체험거리인가? 중구청은 쪽방체험 계획을 철회하라!
홈리스행동
1103 2017-06-12
41 [성명] 서울로 7017, 홈리스도 함께 걷자!
홈리스행동
489 2017-05-19
40 12월07일 2017 서울시 노숙인 등 복지 예산 삭감 규탄기자회견 [12]
홈리스행동
27903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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