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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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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4 |
2024-02-02 |
79 |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2탄 : 전자회원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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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83 |
2020-12-16 |
78 |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1탄 : 운영방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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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4 |
2020-12-14 |
77 |
[연대 성명] 부양의무자기준조차 폐지하지 못하는 국가에서 또 다시 사람이 죽었다. 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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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41 |
2020-12-14 |
76 |
Global Homelessness Action: Housing is a human right. Homelessness is a violation of that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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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8 |
2020-12-13 |
75 |
<추모 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2주기, 집 없는 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누구의 책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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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4 |
2020-11-08 |
74 |
[보도자료] 1017 빈곤철폐의 날 <2020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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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96 |
2020-10-12 |
73 |
[공동성명] 방역지침 지키겠다는 드라이브스루집회까지 처벌하겠다는 건 행정권 남용, 정부는 모이고 말할 권리를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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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70 |
2020-09-29 |
72 |
[논평_기초법공동행동] 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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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33 |
2020-07-29 |
71 |
<공동규탄성명> 아시아나비정규직 농성장 철거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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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4 |
2020-06-24 |
70 |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국회 앞 집회 금지법 부활, 집시법 11조 개악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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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6 |
2020-05-25 |
69 |
“양동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및 재정착 대책을 요구하는 <쪽방 주민 서명>”에 대한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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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1 |
2020-04-11 |
68 |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성명> [성명] 추경예산 긴급복지 확대에 대한 입장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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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0 |
2020-03-20 |
67 |
<2020 홈리스주거팀>“영등포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정비를 위한 공공주택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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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24 |
2020-01-21 |
66 |
<보도자료> 주거권 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책임도 지지 않겠다는 국토부의 고시원 건축기준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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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4 |
2019-12-02 |
65 |
[기초법공동행동 성명] 인천 일가족의 죽음을 추모하며 -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하라! 더 이상 죽지 말자, 정부는 방관말고 빈곤문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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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5 |
2019-11-25 |
64 |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성명] 반복되는 말뿐인 폐지가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이행으로 부양의무자기준 조속히 완전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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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5 |
2019-11-12 |
63 |
2019 홈리스주거팀_[추모 성명]국일 고시원 화재 참사 1년, 집이 없어 생긴 죽음 앞에 치유도 반성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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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94 |
2019-11-08 |
62 |
<논평>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 대책(2019.10.24, 관계부처 합동)’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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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13 |
2019-10-25 |
61 |
[성명] 화곡동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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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75 |
2019-10-21 |
60 |
홈리스주거팀_<전주 여인숙 화재 희생자 추모 성명> 집이 삶을 삼키는 비극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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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9021 |
2019-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