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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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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4 |
2024-02-02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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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홈리스 총선 요구안에 대한 정당 답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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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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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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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님이 구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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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36 |
202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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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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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님이 석방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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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06 |
202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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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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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연대(부산) 성명 - 고통의 역사가 반복되는 책임은 부산시에 있다(202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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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9 |
202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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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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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보도자료] 차별없는 의료실현을 위한 6.1 지방선거 대응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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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7 |
202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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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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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부는 반인권적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하라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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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5 |
202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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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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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진구의 노숙인복지시설 격리조치에 따른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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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8 |
202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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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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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법공동행동 성명] “중앙생활보장위원회” 2022년도 기준중위소득 인상률 5.02% 결정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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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1 |
2021-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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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양동 쪽방촌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님, 주거 대책 없이는 폭염 대책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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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3 |
2021-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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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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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법공동행동 성명] 문재인대통령 “부양의무자기준 전면폐지”는 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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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7 |
202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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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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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성명_용산참사진상규명위] 오세훈 후보가 용산참사 책임자다!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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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1 |
202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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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주거권 보장이 홈리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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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18 |
202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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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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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서울시와 중앙정부는 노숙인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근본대책을 수립하라! (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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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4 |
202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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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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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인권위원회 긴급성명] 서울시는 코로나19로부터 홈리스를 보호할 긴급대책을 조속히 마련,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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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17 |
202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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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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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성명] 노숙인 집단감염은 정부와 지자체의 차별적 정책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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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38 |
202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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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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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성명]국가인권위원회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견표명을 환영하며, 정부와 국회가 생계·의료급여에서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위한 실천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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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6 |
202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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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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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포천 이주여성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이주노동자 주거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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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8 |
202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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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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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주거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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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94 |
202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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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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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연구소_성명서] 정부와 지자체는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권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 (2020.12.2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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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23 |
202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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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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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홈리스행동> 세계 홈리스 당사자들의 주거권 요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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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408 |
202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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