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뉴스

Homeless NEWS

홈리스뉴스 소식지 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90 <홈리스뉴스 99호> 기고 - 빈곤과 불평등 해결, 정책 없이 선언만 난무했던 20대 대통령선거 파일
홈리스행동
91 2022-03-31
889 <홈리스뉴스 99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더 이상은 못 참아!" 파일
홈리스행동
119 2022-03-31
888 <홈리스뉴스 99호> 특집 Ⅱ - 2022년, 홈리스가 마주할 현실을 전망하다 파일
홈리스행동
112 2022-03-31
887 <홈리스뉴스 99호> 진단 Ⅱ - 방역패스 잠정 중단한 정부…홈리스는 또다시 “예외”다 파일
홈리스행동
85 2022-03-31
886 <홈리스뉴스 99호> 현장스케치 -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전면 폐지 촉구 결의대회’ 파일
홈리스행동
140 2022-03-31
885 <쪽방신문 11호> ▶◀ 죄는 밉지만 인간은 미워하면 안 된다 - 갈매기를 기억하며 ▶◀
홈리스행동
84 2022-03-17
884 <쪽방신문 11호> 동사(凍死) 파일
홈리스행동
64 2022-03-17
883 <쪽방신문 11호> 같이 힘을 모읍시다! 참여합시다!
홈리스행동
72 2022-03-17
882 <쪽방신문 11호> 힐튼호텔 옆 쪽방촌 이야기 파일
홈리스행동
96 2022-03-17
881 <쪽방신문 11호> 완전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기초생활 보장제도를 현실화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73 2022-03-17
880 <홈리스뉴스 98호> 특집 - 국가인권위, 복지부에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권고 파일
홈리스행동
104 2022-02-28
879 <홈리스뉴스 98호> 진단 Ⅰ - 당사자는 안중에도 없는 '입맛대로' 방역, 이제는 멈춰야 한다 파일
홈리스행동
90 2022-02-28
878 <홈리스뉴스 98호> 진단 Ⅱ - 애도조차 할 수 없는 죽음 파일
홈리스행동
74 2022-02-28
877 <홈리스뉴스 98호> 기고 - 모두에게 열린 공간, 연고 있는 우리 파일
홈리스행동
78 2022-02-26
876 <홈리스뉴스 98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 지금 당장 폐지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72 2022-02-26
875 <홈리스뉴스 97호> 특집 Ⅰ - 지하철 서울역, 홈리스 혐오 부추기는 경고문 다수 부착 파일
홈리스행동
150 2022-01-29
874 <홈리스뉴스 97호> 특집 Ⅱ - 홈리스가 '알아두면 좋은' 올해 바뀌는 제도와 지원사업 파일
홈리스행동
102 2022-01-29
873 <홈리스뉴스 97호> 현장스케치 - 2021 홈리스추모제 현장스케치 파일
홈리스행동
90 2022-01-29
872 <홈리스뉴스 97호> 진단 Ⅰ - 서울시 고시원 건축기준 신설, 절반의 성과 파일
홈리스행동
92 2022-01-29
871 <홈리스뉴스 97호> 인터뷰 - 적법하지 않은 행정대집행으로 물품을 잃어버린 홈리스 파일
홈리스행동
83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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