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 |
[보도자료] 코로나19 감염 홈리스에 대한 이송 및 치료대책 촉구 긴급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232 |
2021-11-30 |
| 74 |
[보도자료] 노숙, 노점 물품을 쓰레기 취급하는 서울중구청 규탄 및 구청장 면담 촉구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98 |
2021-11-10 |
| 73 |
[추모 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3주기, 여전히 집없는 이들은 죽어가고 있다
|
홈리스행동 |
102 |
2021-11-08 |
| 72 |
[성명] 국토부는 주거취약계층 보증금 등 지원사업 중단 즉시 철회하라!
[7] |
홈리스행동 |
275 |
2021-08-12 |
| 71 |
[공동성명] 모두를 위한 ‘탈시설로드맵’ 제대로 시작하라!
|
홈리스행동 |
187 |
2021-08-09 |
| 70 |
[공동성명] 저소득층 주거안정 위해 매입임대주택 공급은 확대되어야 한다.
|
홈리스행동 |
137 |
2021-07-27 |
| 69 |
[공동성명] 추모와 기억을 위한 적극적 조치는 국가의 의무다. 세월호 광화문 기억관에 대한 서울시 철거조치 중단하라!
|
홈리스행동 |
87 |
2021-07-26 |
| 68 |
[성명] 서울 중구청은 거리 노숙 물품 폐기처분 중단하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
|
홈리스행동 |
94 |
2021-07-26 |
| 67 |
[보도자료] 양동 쪽방 주민들, 서울 중구청에 쪽방 재개발에 대한 <의견서> 제출
|
홈리스행동 |
73 |
2021-07-25 |
| 66 |
[공동성명] 최저주거기준 개선하는 주거기본법 개정안 발의 환영한다
|
홈리스행동 |
89 |
2021-07-13 |
| 65 |
[성명] 정부와 서울시는 거리홈리스의 코로나19 백신접종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건을 보장하라
|
홈리스행동 |
126 |
2021-06-23 |
| 64 |
[보도 참고자료] 거리홈리스 백신접종 관련 서울시 설명자료(2021. 6. 17)에 대한 홈리스행동의 입장
|
홈리스행동 |
130 |
2021-06-17 |
| 63 |
[보도자료] 거리홈리스 코로나19 예방접종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백신 보장대책 요구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537 |
2021-06-16 |
| 62 |
[논평] 서울시는 국가인권위원회의 "2021년 서울시 노숙인 복지시설 방문조사에 따른 인권 개선 권고”를 속히 이행하라
|
홈리스행동 |
241 |
2021-05-27 |
| 61 |
[논평] 노숙인 등 인권보장 서울시 인권위원회 권고를 즉시 이행하라
|
홈리스행동 |
100 |
2021-05-19 |
| 60 |
[보도자료]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쪽방주민·정의당 현장 간담회 개최
|
홈리스행동 |
97 |
2021-05-11 |
| 59 |
[보도자료] 서울시, 양동 쪽방 재개발 <현안 사항 전문가 자문회의> 대응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158 |
2021-04-28 |
| 58 |
[보도자료] 4.14.10시, 동자동 쪽방주민 주거권 보장 위한 공공주택사업 추진 촉구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196 |
2021-04-14 |
| 57 |
[공동성명]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과도한 폭력행위” 규탄성명, 용산참사의 원인은 사람보다 이윤이 먼저인 막개발과 국가폭력이다!
|
홈리스행동 |
149 |
2021-03-31 |
| 56 |
[공동성명]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감염병예방법·병원체자원법 개정안은 환자 인권을 무시하는 반인권적 법안이다.
|
홈리스행동 |
109 |
2021-03-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