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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논평] [논평] 서울시는 안심주택 사업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연계한 촘촘한 종합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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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7 |
2022-12-03 |
114 |
[취재요청] LH 규탄 및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촉구 기자회견 취재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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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6 |
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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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보건복지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개선대책’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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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6 |
2022-12-02 |
112 |
[연대성명] 버릇 못 고친 김진표 국회의장의 성소수자 혐오발언 강력하게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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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9 |
202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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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4주기,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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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4 |
2022-11-09 |
110 |
[보도자료] 서울시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답하라! 쪽방 주민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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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53 |
202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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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서울시장 면담 요구 쪽방주민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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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28 |
2022-09-21 |
108 |
[보도자료] 주거빈곤, 세입자 당사자의 LH공사 사장 공모 지원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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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6 |
202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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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폭우에 스러져간 이웃들을 기리며 - 주거권은 생명권이다. 질 좋은 공공임대주택 대폭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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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28 |
202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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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성명]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업위한 투기개발 말고, 시민을 위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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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5 |
202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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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약자와의 대화' 없는 '약자와의 동행'은 허구다! - '노숙인‧쪽방 주민을 위한 3대 지원방안' 비판 및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 요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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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1 |
202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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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숙 물품 무단 폐기한 한국철도공사 등 공권력 규탄 기자회견 (2022.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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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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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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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용산역 텐트촌 주민들,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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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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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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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용산역 텐트촌 화재피해 주민들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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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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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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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보건복지부는 거리 홈리스 현장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실효적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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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3 |
202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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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진화위의 이덕인열사 의문사 사건 조사개시 결정 환영, 철저한 조사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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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4 |
202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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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용산역 텐트촌 주민 이주대책 협의 중 강제철거 규탄 기자회견 관련 용산구 설명자료’에 대한 반박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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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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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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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용산역 텐트촌 주민 이주대책 협의 중 강제철거 강행한 용산구청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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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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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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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창신동 모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가짜 소득이 아니라 빈곤층의 삶을 보라. 전 국민의 최저생계 즉각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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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2 |
202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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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거리, 쪽방, 고시원 등 거주 홈리스 주거대책 개선 및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면담 요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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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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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