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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의 활동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시 : 2015. 07.27(월) 오전 10시 30분

-장소 : 서울시청 앞

-공동주최 :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동자동사랑방, 빈곤사회연대, 사랑방마을공제협동조합, 홈리스행동

-내용 : "4개월 일자리가 무슨 자활이냐!" 홈리스 홍보도구로 이용하는 서울시 전시행정 규탄 기자회견

4개월간의 바리스타 생활이 프로젝트와 함께 끝나고 다시 무직으로 돌아온 김종언(림보)님!

너무나 억울하고 나 같은 사람이 또 다시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바리스타의 꿈을 이어가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서울시와 민간기업의 홈리스를 이용한 이미지 마케팅은 김종언님의 마음을 계속 아프게만 한다.

그래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종언님의 별일인가 3호점 오픈의 꿈을 담고 홈리스 이용한 전시행정을 규탄했습니다.

비가 오는 우중충한 날씨에도 기자회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그리고 마음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불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자회견 후 도시브랜과장과의 면담요청서를 전달하고 28일(화) 오전 11시 면담일정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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