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돈의동 쪽방 상담소 앞에서 거리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기초법, 파산, 명의도용, 법률 상담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께 보내는 '기초법 개악 반대'엽서 보내기도 함께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