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 - 1003 세계주거의 날 행사 참여했습니다

활동 사진

Act Picture

홈리스행동의 활동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글 수 752

1003 세계주거의 날 행사 참여했습니다

홈리스행동

조회 수 : 181

2016.10.04 (14:30:52)

10월 3일은 UN이 선포한 세계주거의 날입니다.

이번 행사를 맞아 홈리스행동은 노숙인의 잠자는 공간을 재현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체험하는 형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박스집은 야학 학생들이 똘똘 뭉쳐 10분만에 박스집을 뚝딱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체험에 참여한 사람들은 그 느낌을 포스트잇에 옮겼습니다.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http://homelessaction.or.kr/xe/photo/736695 (*.129.197.59)

댓글 [0]

엮인글 (0)

엮인글 주소 : http://homelessaction.or.kr/xe/736695/cde/trackback

번호		등록일	닉네임	조회
672	230224_송파 세모녀 9주기 추모제
		2023-02-24	홈리스행동	59

671	230222_기자회견>서울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에 보건의료노동자, 건강취약계층 당사자 참여를 보장하라!
		2023-02-23	홈리스행동	121

670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 계획 발표 2년, 신속한 사업 추진 촉구 기자회견
		2023-02-07	홈리스행동	71

669	230126_故 김학식 님 장례 및 추도식
		2023-02-01	홈리스행동	83

668	230121_홈리스행동과 함께하는 설 명절나기
		2023-02-01	홈리스행동	79

667	230120_용산참사 14주기 추모제
		2023-01-26	홈리스행동	57

666	230120_장애인권리입법 예산 쟁취 위한 전국집중결의대회
		2023-01-26	홈리스행동	62

665	230119_전장연에 대한 탄압 중단, 장애인권리예산 촉구 시민사회 기자회견
		2023-01-26	홈리스행동	53

664	230106_장애인권리예산 보장 촉구 혜화역 선전전 257일차
		2023-01-26	홈리스행동	43

663	집담회 - 홈리스의 자리에서 보는 빈곤과 차별 (2022. 12. 20.)
		2023-01-05	홈리스행동	76
	유엔극빈인권특별보고관 보고서 <사회경제적 취약성을 이유로 한 차별금지> 번역본= http://homelessaction.or.kr/xe/doc/837993
662	1220_애도할 권리, 애도 받을 권리를 위한 공개좌담회
		2023-01-04	홈리스행동	755
	▲ 왼쪽부터 - 정성식(시민건강연구소) - 김순남(가족구성권연구소) - 김정하(장애와인권발다박행동) - 김윤영(빈곤사회연대, 사회자) - 박진옥((사)나눔과나눔) - 자캐오(성공회 용산나눔의집)
661	221222_2022홈리스추모제_2.추모문화제 (사진=서재현)
		2023-01-04	홈리스행동	77
	[2022홈리스추모제] 2022년 12월 22일(목) 동짓날, 서울역 광장 2. 추모문화제 (19시~) : 추모영상<추모와 희망>, 추모발언(박천석, 최봉명, 김정길), 공연(위령무(서정숙),노래(아랫마을홈리스야학 합창교실, 노승혁(옥바라지선교센터)), 홈리스권리선언 외
660	221222_2022홈리스추모제_1. 사전마당 (사진=서재현)
		2023-01-04	홈리스행동	84
	[2022홈리스추모제] 2022년 12월 22일(목) 동짓날, 서울역 광장 1. 사전마당 (13시-17시) : 홈리스 무연고 사망자를 추모하는 '홈리스 기억의 계단', 여성홈리스 전시회 '여성홈리스가 나눈 집 이야기', 천막부스(법률상담, 사진관, 휴게실)
659	221219_여성홈리스 증언대회
		2022-12-21	홈리스행동	73
	[활동 보고] 여성홈리스 증언대회 지난 19일(월), 여성홈리스 증언대회가 열렸습니다. 여성이 홈리스에 이르는 경로와 홈리스 상태에서 경험 등은 남성의 그것과 다르지만, 홈리스 복지지원 체계는 원칙부터 실행까지 젠더 특성을 반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추모제...
658	1220_창신1구역 쪽방주민 실태조사 결과 발표회
		2022-12-20	홈리스행동	71

657	1215_"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 홈리스에게 평등한 의료 보장을 요구하는 이어말하기
		2022-12-15	홈리스행동	82
	면담요청서 포함 보도자료 전문= https://bit.ly/3BFJG0a
656	1214_동자동 보이는 라디오
		2022-12-15	홈리스행동	75
	동자동 주민이 들려주는 쪽방의 삶 <동자동 보이는 라디오> 40년. 호랑이 연탄 피우던 시절부터 동자동에 살아온 ㅇㅇ이모는 공공주택이 빨리 추진 돼 '서서 요리하는 부엌'이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예년보다 추워진 겨울 탓에 난방비 걱정을 하고 계시...
655	1212_2022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2022-12-13	홈리스행동	52
	보도자료 전문= http://bit.ly/3FT9qc1
654	1130_차별없는 의료실현을 위한 공청회 (국회의원회관)
		2022-12-08	홈리스행동	54

653	1207_홈리스 출입 제지한 국회 사무처 규탄 및 인권위 차별 진정 기자회견
		2022-12-08	홈리스행동	52
	발언문, 진정서 포함 보도자료 전문= https://bit.ly/3FA1s7r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Tag List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