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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지 첨부-서명에 동참합시다!!
노실사
조회 수 : 1410
2004.05.03
(10:23:03)
총 2장짜리입니다.
의료구호비 중단방침 철회!!
노숙인 건강권 확보를 위한 서명지
서명지 작성후 FAX 734-8645//734-8645//734-8645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앞장은 유인물 처럼 만든 것이라 그냥 돌려보셔도 되고,
앞장 서명 다 하셨으면 두번째 장을 복사해서 사용하시고 앞장과 같이 첨부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이메일로도 많이 뿌려 주십시요!!
이 게시물을
http://homelessaction.or.kr/xe/notice/359417
(*.229.151.7)
의료구호비철회서명지.hwp(26.3KB)[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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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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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입장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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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이명박 정부 규탄대회
노실사
1697
2008-04-02
<이명박 정부 규탄대회 기획안> ●장소: 서울역(행사 후 명동성당으로 행진) ●일시: 2008년 4월 4일(금) 12:00~ ●주관: 전국빈민연합(전국노점상총연합, 빈민해방철거민연합) ●취지: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지 약 한 달. 국민을 섬기겠다는 이명박 정권은 건설자본을 위한 ...
239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성북갑·을 후보자 토론회 관련 기자회견
노실사
2642
2008-04-02
보도자료 □ 문서번호: 2008-04-02-대외01 □ 수 신: 제 언론사 혹은 방송사 담당 기자 □ 발 신: 서울 성북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대학생 □ 문 의: 공부방 ‘파랑새 인;연맺기학교’ 교장 신희철 011-9728-7418 * 별첨: 1- 취지 설명 2- 우리의 입장과 요구 3- 기자회견문 제1...
238
과천시 비닐하우스촌 꿀벌마을 강제집행에 대한 과천시 규탄집회
노실사
2460
2008-03-31
과천시 비닐하우스촌 꿀벌마을 강제집행에 대한 과천시 규탄집회 [보도.연대요청] 이주대책 없는 강제집행 규탄한다!! 수십 년 살아온 주민을, 주소지 없다며 방관하는 과천시를 규탄한다!! 과천시 비닐하우스촌 꿀벌마을 강제집행에 대한 과천시 규탄집회 및 우리의 입...
237
주말배움터 2008년 봄학기 개강
노실사
1797
2008-03-13
많은 참여 바랍니다.
236
비닐하우스촌-꿀벌마을- 강제철거 임박!
노실사
2326
2008-03-24
과천 꿀벌마을에 행정대집행 강제철거가 임박해있습니다. 꿀벌마을은 비닐하우스 무허가 주택집결지로 화훼농사를 해온 주민들이 20여년 살아온 삶의 터전입니다. 그동안 점유권과 주소지를 인정하라는 요구를 끊임 없이 해왔으나, 이 땅은 현재 사유지로 분할 매각되어 ...
235
성명>금융피해자를 우롱하는 이명박 정부의 신용회복정책(뉴스타트 2008)을 규탄한다
노실사
1728
2008-03-26
노후자금으로 채무상환, 이것이 진정 사회적 소외 계층지원 정책인가? - 금융피해자를 우롱하는 이명박 정부의 신용회복정책(뉴스타트 2008)을 규탄한다 이명박 정부는 25일 사회적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내용이라고 하는 '뉴스타트 2008 프로젝트'의 하나로 금융피해자(...
234
비공식 노동자 조직화 제 2차 워크숍
노실사
1652
2008-03-24
Subject : [poor] 3/28(금) 비공식노동자 조직화 제2차 워크샵 비공식노동자 조직화 제2차 워크샵 - 날짜 : 2008년 3월 28일(금) 저녁 7시 - 장소 : 불안정노동철폐연대 회의실 - 사회 : 강동진 - 발제 : 비공식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기본 조건 - 강동진 사례검토 1) 다...
233
성명>노점상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성남시와 이명박 정권을 규탄한다!!
노실사
1597
2008-03-15
작년 고양시 노점상 고 이근재 열사가 폭력적인 단속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에 이어 성남시 노점상 전영걸 씨가 구청의 단속에 맞서 분신을 기도하였다. 3월 14일 오후 4시경 성남 서현역 근처에서 장사하던 노점상 전 영걸(46)씨가 분신을 하였다. 전영걸씨는 떡...
232
비닐하우스주민연합 제2차 정기총회 및 주소지찾기 원년의 해 선포식
노실사
2133
2008-03-10
Subject : 비닐하우스주민연합 제2차 정기총회 및 주소지찾기 원년의 해 선포식 .ozlinkcl:link { TEXT-DECORATION: none } .ozlinkcl:active { TEXT-DECORATION: none } .ozlinkcl: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ozlinkcl:hover { TEXT-DECORATION: underline } ...
231
야학 지원 중단시키는 인천시에 대한 항의 서명
[4]
노실사
6002
2008-03-08
시 예산 3500만 원 줄여보겠다고 인천시는 야학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를 타고 가시면 항의 서명을 할 수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8544
230
[자원활동가모집]노숙당사자와 함께하는 주말배움터
노실사
1454
2008-03-06
주말배움터
229
성명서>언론의 왜곡보도 두둔하는 서울시, 영등포구를 규탄한다!
[1]
노실사
1743
2008-02-28
성명서>숭례문 화재로 튄 불똥, 노숙인들이 알아서 피해라? 언론의 왜곡보도 두둔하는 서울시, 영등포구를 규탄한다! 숭례문 화재 이후 노숙인에 대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가 들끓었고, 노숙인들은 스스로를 대변할 소리통 하나 갖지 못한 비통한 자기 현실을 절감해야만...
228
보도자료> 숭례문 화재사건 노숙인 인식조사결과
노실사
2301
2008-02-16
1. 서민들의 인간다운 삶과 민주언론을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 최근 숭례문 방화사건 이후 일부 보수언론들은 노숙인들이 평소 숭례문을 훼손해 왔음을 앞 다투어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사들은 일부 노숙인들의 자백이나 목격...
227
[성명]노숙인을 겨냥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를 즉각 중단하라!
노실사
1922
2008-02-13
[성명]노숙인을 겨냥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를 즉각 중단하라! -숭례문 방화사건의 본질을 왜곡시키는 언론보도에 대한 성명- 지난 10일 발생한 숭례문 방화사건과 관련하여 ‘노숙자’라는 특정집단을 겨냥한 언론의 마녀사냥식 보도를 규탄한다. 언론의 특정집단을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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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노숙인 추모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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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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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노숙인 추모제 6대 요구
노실사
1525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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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2007년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노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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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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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배움터]가을학기 "자화자찬"
노실사
1522
2007-12-12
222
[제안합니다]2007년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추모제 '후원'제안
노실사
1719
2007-12-01
’2007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공동기획단 (금융채무의사회적책임을위한연석회의, 노숙당사자모임, 노숙인복지와인권을실천하는사람들,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빈곤사회연대, 서울역진료소학생모임, 영등포역공공성확보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 인권운동사랑방,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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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금융피해자 행동의 날]에 함께 합시다!!
노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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