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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나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노실사

조회 수 : 2872

2003.12.24 (12:19:45)

메인 화면 디자인을 해주신 분은
노실사의 '우량 후원자'이신 현안나 주부님이 해주셨습니다.

항상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현안나님은 대구의 계명대학교 정문 앞에서 '우리복사'라는 카페식(?) 복사까페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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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260	2008 여름 빈곤철폐 현장활동
		노실사	1861	2008-06-11
	참가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위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세요...
259	알림> 전국 노점상 대회
		노실사	1956	2008-06-07
	시간이 1시로 변경되었습니다.
258	노숙, 노숙인 바로 이해하기
		노실사	2905	2008-06-04
	인권영화제 사전 선전 행사에 쓰려 만들었던 선전판을 올립니다. 시민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을 뽑고 당사자분들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엮였어요. 2절 크기로 편집했기 때문에 '쪽맞춤'으로 보시면 읽기 편합니다.
257	보도자료> 6월 4일, 노숙인 사망 방조 경찰 규탄 기자회견
		노실사	2124	2008-06-03
	1. 지난 5월 29일, 단순 절도 사건을 벌인 노숙인 한 명이 술병에 맞아 대동맥이 파열되었고, 경찰과 구급대의 늑장 대응으로 인해 결국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아래 사건일지 참조). 2. 이런 경찰의 태도는 비단 이번 사건만이 아니며, 2006년의 경우에는 치료...
256	함께 하실 수 있는 행동들!
		노실사	1482	2008-06-02
	1. 인권영화 ‘거리에서’ 상영회 및 선전전에 함께해요~! 6월 3일(화) 저녁 8시에 노숙 생활과 노숙운동에 대해 다룬 ‘거리에서’가 상영됩니다. 장소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이랍니다. 영화보기전에 오가는 시민들에게 이것저것 알리고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려고 ...
255	성명>주먹구구식 선심행정에 에너지 기본권 실종
		노실사	1669	2008-05-30
	[성명] 주먹구구식 선심행정에 에너지 기본권 실종 - 5.28 정부의 에너지 바우처제도 도입 결정에 부쳐 정부는 지난 5월 28일 열린 고유가 대책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엄청난 유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빈곤층을 위해 에너지 바우처(쿠폰)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
254	6·3 무주택자의 날 - 이명박 정권의 개발정책 규탄 및 서민주거정책 촉구대회
		노실사	1660	2008-05-30
	1. 역대 정권마다 각 종 개발로 인하여 원주민들의 주거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였고, 급격하게 상승된 주거비로 인하여 도시서민들은 외곽으로 밀려나면서, 거리와 비닐하우스촌 등 무허가 불량주거지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2. 특히, 이명박 정부가 표방하는 “기업하기 ...
253	IMF 사태 이후 10년, 노숙인 의료•복지 정책의 현황과 과제
		노실사	3853	2008-05-27
	IMF 사태 이후 10년, 노숙인 의료•복지 정책의 현황과 과제 - 인의협 ‘노숙인 진료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 일시 : 2008년 5월 31일(토), 오후 5시반~8시 - 장소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4층 강당(지하철4호선 혜화역 3번출구) - 주최 : 인도주의실천의사협...
252	0522 전국빈민대회
		노실사	1502	2008-05-22
	.
251	2008 일본/프랑스 스쾃 투어 전시 & 프리젠테이션 파티
		노실사	1707	2008-05-16
	.
250	사회공공성 포럼
		노실사	1991	2008-05-16
	.
249	기륭전자 투쟁 승리! 여성노동권 쟁취! 선언자 대회에 참여합시다!
		노실사	1576	2008-05-14
	기륭전자 여성노동자 투쟁 1000일! 시대의 거짓을 드러내고 진실을 대변하는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투쟁 승리를 위해 연대한다 지난 정부는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국가의 성장발전과 직결된다면서 각종 여성대책을 제출하였다. 한미 FTA를 체결하여 서비...
248	0516>삼일-청계8가 영세상인 생존권 투쟁 결의대회
		노실사	1677	2008-05-14
	[보도/연대 요청서] □제목: 삼일-청계8가 영세상인 생존권 투쟁 결의대회 □수신: 언론사 사회부/ 각 단체 연대 사업 담당자 □발신: 전국빈민연합(빈민해방철거민연합, 전국노점상총연합) □문의: 빈민해방철거민연합 사무국장 김도균(011-9382-4083)서울시 동대문구 제기...
247	[워크샵] “빈곤철폐, 생활임금 쟁취를 위한 과제”에 참여 바랍니다
		노실사	1754	2008-04-14
	[생활임금운동 기획단 워크샵 참여 제안서 및 기획안] [워크샵] “빈곤철폐, 생활임금 쟁취를 위한 과제”에 참여 바랍니다 1. 2008년 1월부터 12월까지 적용되는 법정 최저임금은 시간당 3,770원, 월 787,930원(주 40시간 기준)입니다. 2007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
246	비닐하수촌 주민 주거권 실태조사 참여 요청서
		노실사	1775	2008-04-10
	심층 상담 설명회 참여 요청서 일 정: 2008년4월18 (금요일 / 늦은5시) 장 소: 감리교신학대학교(전철5호선 서대문역2번출구) * 장소는 섭외중 변동 될수 있습니다 제안대상: 심층면담 자원 봉사자 및 단체 활동가 제안단체: 비닐하우스촌 주민의 주거권 실현을 위한 시...
245	노숙인 탄압으로 표심 잡으려는 전여옥 후보 규탄 기자회견
		노실사	2016	2008-04-07
	1. 지난 3월 27일 한나라당 영등포갑 국회의원 전여옥 후보는 KTX 영등포역 정차를 위해 ‘노숙자들을 정리’하겠다는 유세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전 후보는 언론을 통해 유세발언의 특성상 의도치 않은 실수였다고 수습하였지만, 동영상으로 공개된 유세발언을 볼 때 언...
244	연기금 담보로 한 신용회복 대책 규탄 공동기자회견(안)
		노실사	2172	2008-04-08
	1. 기자회견 개요 1) 취지 - 연기금을 담보로 한 신용회복대책이 4월 11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임. - 그러나 정부의 정책은 연기금의 목적에 배치되고, 신용회복대책으로도 실효성도 없음. - 정부 대책의 폐기를 촉구하고, 근본적 신용회복대책을 마련...
243	노숙인 탄압으로 표심 잡으려는 전여옥 후보 규탄한다!!
		노실사	1680	2008-04-07
	지난 3월 27일 한나라당 영등포갑 전여옥 국회위원 후보는 영등포구청 앞에서 거리 유세를 하던 중 영등포역 노숙자를 반드시 정리하겠다는 폭언을 배설하였다. 한 시민에 의해 제보된 동영상을 보면 “반드시 우리 영등포역에 KTX를 세우겠다. 그러려면 노숙자를 정리해...
242	[논평] '노숙자 정리' 이전에 "전여옥부터 정리될 것" [1]
		한정우	1885	2008-04-06
	[논평] ‘노숙자 정리’ 이전에 “전여옥부터 정리될 것” - 노숙자 인권 무시한 한나라당 전여옥 후보는 사퇴하고 반성하라 - 사고뭉치 전여옥 후보가 또다시 유명한 그 막말로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전여옥 후보는 노숙자들의 인권을 무시한 채 유세를 통해 “KTX 영...
241	420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단 2008선언단을 모집합니다
		노실사	1943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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