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주거권네트워크, 나눔과미래, 민달팽이유니온, 빈곤사회연대,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서울세입자협회,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전국세입자협회, 집걱정없는세상,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 천주교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한국도시연구소, 홈리스행동, 서울노숙인시설협회

수    신

각 언론사 정치부·사회부·경제부 

발    신

빈곤사회연대 (담당 이원호 집행위원장 010-4258-0614 )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담당 박효주 간사 010-9918-1720 min@pspd.org)

제    목

[보도협조요청] 고시원 화재 사건, 거꾸로가는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 공급  정책 규탄 기자회견  

날    짜

2018. 11. 20. (총2쪽)

보도협조요청

고시원 화재 사건, 거꾸로가는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 공급 규탄 기자회견  

주거단체, 청년·신혼부부 중심의 서울시 매입임대주택 공급 경고

2019 서울시 매입임대주택 공급 계획 재검토할 것을 요구

일시 : 2018. 11. 21(수) 오전 11시, 서울 시청 앞

  1. 취지와 목적
  • 종로 고시원 화재로 7명이 사망하고 11명 부상당한 사고가 발생한지 열흘이 지났지만 정부는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 외에 근본적인 대책을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거빈곤율(18.1%)이 높은 서울시는 2019년 주거취약계층보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겠다고 합니다.
  • 주거시민단체 등은 서울시 매입임대주택 정책을 경고하고, 고시원을 포함한 최저주거기준에 못 미치는 취약계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지난 10월 30일 주거시민단체 등은  SH공사에 매입임대 자제를 요청한 서울 6개구(강서·강북·도봉·양천· 중랑·성북)에 매입임대 자제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고,  서울시에 매입임대주택 공급 계획에 대해 질의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 매입임대주택관련 답변의 내용은 최근 고시원 화재 주거 대책과 다른 방향으로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답변 내용은 기자회견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1. 기자회견 개요

고시원 화재 사건, 거꾸로가는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 공급 규탄 기자회견  

 
•일시 장소 : 2018. 11. 21. 수 11:00 / 서울시청 앞

•순서
사회 : 이원호 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장
기자회견 취지 및 배경(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부본부장 이강훈 변호사)

발언1 : 강북주거복지센터(장경혜 센터장)

발언2 : 2018 홈리스추모제기획단(홍정훈 참여연대)

당사자 발언 1. : 매입임대 입주자 (입주민)

당사자 발언 2 : 주거취약계층 공급 대상자 (쪽방주민)  

발언3 : 민달팽이유니온(최지희 위원장)

•참여단체 : 주거권네트워크, 나눔과미래, 민달팽이유니온, 빈곤사회연대,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서울세입자협회,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전국세입자협회, 집걱정없는세상,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 천주교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한국도시연구소, 홈리스행동, 2018 홈리스추모제기획단, 서울노숙인시설협회

※ 보도자료는 현장에서 배포할 예정입니다.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859 [취재요청] 민간기업에 의한 서울역 앞 지하보도 내 홈리스 퇴거조치 규탄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48 2023-06-19
858 홈리스행동x천주교빈민사목위원회 후원의 밤 파일
홈리스행동
299 2023-06-03
857 2023년 반빈곤연대활동 파일
홈리스행동
66 2023-06-02
856 [취재요청] 무책임한 전세임대주택 공급 중단 규탄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34 2023-05-30
855 홈리스 여름나기 물품 모집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64 2023-05-22
854 [취재요청] 대통령⬝국토부 장관 취임 1년, 공공주택사업 촉구 <쪽방 주민 주거권 행진> 파일
홈리스행동
147 2023-05-15
853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쪽방 주민 주거권 행진> 파일
홈리스행동
48 2023-05-12
852 손기정문화도서관 <동네 한 바퀴 1 : 힐튼호텔 옆 쪽방촌 이야기> 5월 작가와의 대화 파일
홈리스행동
39 2023-05-04
851 [집회 알림] 414기후정의파업에 함께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47 2023-03-30
850 고 이세원님 추모식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리스행동
41 2023-03-17
849 [부고] 홈리스행동의 회원, 故 이세원님 추모식 안내 파일
홈리스행동
58 2023-03-13
848 거리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으기 마무리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65 2023-03-02
847 “가난한 사람들의 죽음을 멈추기 위한 기억과 행동”_ <송파 세 모녀 9주기 추모제> 파일
홈리스행동
47 2023-02-22
846 [행사 알림] 홈리스행동 2023 정기총회 개최 파일
홈리스행동
90 2023-02-01
845 2023 홈리스행동과 함께하는 설 명절나기, 잘 보냈습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180 2023-01-27
844 [부고] 홈리스행동의 회원, 故 김학식님 장례 안내 파일
홈리스행동
179 2023-01-25
843 2023 홈리스행동과 함께하는 설 명절 나기 파일
홈리스행동
69 2023-01-09
842 [마감] 거리 홈리스 겨울나기 남자 패딩·겨울 바지, 등산 배낭 모아요! 파일
홈리스행동
80 2023-01-03
841 홈리스행동 동계 휴무 안내 파일
홈리스행동
62 2022-12-26
840 no image [취재요청] 토론회_쪽방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동자동 공공주택 사업의 필요성
홈리스행동
79 2022-12-20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