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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과 사회적 고립의 희생자, 무연고사망자 합동위령제

홈리스행동

조회 수 : 7103

2018.10.10 (15:17:22)

행사

빈곤과 사회적 고립의 희생자, 무연고사망자 합동위령제(극락왕생 발원 기도)

[ 주요요구사항]
- 존엄하게 죽을 권리 국가가 보장하라
- 빈곤으로 인한 고립사, 국가가 대책을 마련하라
- 사회보장으로서의 공영장례 시행하라

일시: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오후2시
장소: 용미리 무연고 추모의 집

주최: 1017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 나눔과나눔, 대한불교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동자동사랑방, 빈곤사회연대, 천주교빈민사목위원회, 홈리스행동

*광화문광장에서 12시에 버스가 출발합니다. 문의는 02-472-5115 (나눔과나눔)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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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행사 알림] 홈리스행동 2023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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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리스행동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해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리스행동은 지난 해 결산과 새해 계획을 세우기 위한 <2023 정기 총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3년 2월 28일(화) 오후 7시 - 장소: 아랫마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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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설 명절에 홈리스행동 상근자와 회원, 홈리스야학 교사와 학생으로 꾸려진 명절나기 준비팀은 열심히 장 보고, 재료 손질하고,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70여 개의 풍성한 음식 꾸러미를 홈리스 당사자 회원과 홈리스야학 학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번 ...
844	[부고] 홈리스행동의 회원, 故 김학식님 장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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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2023 홈리스행동과 함께하는 설 명절 나기
		홈리스행동	73	2023-01-09
	< 2023 홈리스행동과 함께하는 설 명절 나기> 홈리스행동은 매년 명절나기를 진행합니다. 이번 설 명절도 아랫마을홈리스야학 학생과 홈리스 당사자 회원에게 전할 명절 음식 꾸러미를 준비하고 나누려 합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주시면 풍성한 명절...
842	[마감] 거리 홈리스 겨울나기 남자 패딩·겨울 바지, 등산 배낭 모아요!
		홈리스행동	85	2023-01-03
	ㅁ 거리 홈리스 겨울나기 남자 패딩·겨울 바지, 등산 배낭 모아요 영하의 기온과 차가운 바람이 부는 요즘, 만나는 거리 홈리스 분들의 물품 요청이 늘고 있어요. 조금 더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물품을 모아주세요! ㅁ 필요 물품 남자 겨울 패딩과 바지,...
841	홈리스행동 동계 휴무 안내
		홈리스행동	64	2022-12-26
	<홈리스행동 동계 휴무> 한 해 동안 홈리스행동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리스행동은 2022년 활동을 마치고 잠시 숨을 고른 후 새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2022년 12월 26일(월)~2023년 1월 1일(일)까지 휴무 기간입니다. 재충전하고 돌아와 새해 활동을 힘차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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